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건강검사를 지원해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호르몬 검사, 감염병 검사 등 임신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검진이 포함되어 있다. 진안군의료원의 사업 참여 기관 선정은 그동안 관내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의료기관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이용 대상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방법은 온라인(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 접수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청구 하면 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통계적으로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의 변화와 새학기 시작, 졸업 등 삶의 전환기 스트레스가 맞물리면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울감은 지속되는 반면 활동 에너지가 증가하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도움의 손길을 접할 수 있도록 진안군 읍·면 지역의 현수막 게시와 마을회관과 공공기관에 포스터 부착은 물론, 버스 옥외 광고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자살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도 관련 정보를 수록하는 등 군민들의 생활 접점을 공략한 밀착형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촘촘한 마음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과 함께 군민 누구나 방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우수후계농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영농 경험이 풍부하며 경영 역량이 뛰어난 농업인을 선발해 정책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으로, 2021년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자금 융자지원이 최대 2억 원(연 1.5%, 5년 거치 10년 상환) 한도로 가능하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수후계농 지원사업은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능한 농업인들에게 소중한 도약의 기회인 만큼, 진안 농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영농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및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김요한(65kg) 선수는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위(160kg), 인상 1위(115kg)를 기록하며 합계 1위(275kg)의 성적을 달성하며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동주(85kg) 선수도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용상 3위(196kg)을 기록하며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힘을 널리 알렸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앞서 지난 3월 초에도 김정민 선수가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며 명실 상부한 역도 명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여 값진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지침에 따른 ‘진안형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31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진된다. 군은 일률적인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과 긴급한 행정 현안을 꼼꼼히 반영한 맞춤형 지침을 수립해 실효성을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한 긴급 행정 차량 예외 적용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에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차량과 봄철 산불 감시 및 진화 차량 등 민생 안전과 직결된 현장 대응 차량을 5부제 제외 대상에 포함해 위기 대응력을 유지한다. 또한, 원거리 출퇴근 공직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3인 이상 카풀 탑승 차량도 제외 대상에 포함했다. 개별 운행은 억제하되 공동 이동을 장려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nb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가 “체납은 없다, 반드시 징수한다”라는 체납 ZERO 도전을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일까지를 ‘2026년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총 71억 원(지방세 42억 원, 세외수입 29억 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모든 시 세입부서는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와 올해 체납분에 대한 납부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상시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체납 규모 및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공매 △금융자산 조회 및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최현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8년 만에 상위계획 변경으로 행정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전주시는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원당천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구역 변경(안)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이 확정돼 이듬해인 2019년부터 설계에 착수했으나, 상위계획인 원당천 하천기본계획과의 여건이 맞지 않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당초 계획은 전주천 합류부 인근의 복개암거를 철거하고 개거(뚜껑이 없는 수로)로 변경하는 것이었으나, 이는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원당천 인근에 대성동 한옥마을 주차장이 조성돼 매월 2만 대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로교통공단 전북특별자치도지부에도 매월 20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들은 만약 기존 도로로 사용 중인 복개암거를 철거할 경우 시내버스와 대형 차량의 진출입에 어려움이 발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는 시민들의 상습 정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곡교~홍산교 구간 교통개선사업’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곡교 사거리는 온고을로와 홍산로, 강변로, 세내로가 연결되는 전주시의 핵심 교차로로, 최근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하가지구 등 배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량 급증으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며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온 구간이다. 이에 시는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적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024년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 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도로 용량을 최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홍산교~서곡교 방면 2차로 확장 △하가지구~롯데백화점 방면 1차로 확장 △횡단보도 및 교통섬 조성 △교통시설물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차도 확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도 축소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수목 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관목을 비롯한 모든 수목에 대해서는 현장 인근으로 빠짐없이 이식하고, 이식 후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지난 28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를 개최했다.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앞 야외잔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자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팀이 개인 소장 도서와 중고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깨비 장터 △양말목 꽃 키링 DIY △새활용 놀이 체험 △원화 전시 △포토존 △2배 도서 대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송천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로 예정된 제2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송천도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부재 상황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부서 내 기강을 잡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면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