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아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생태와 동화를 주제로 한 ‘상상공감 테마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체험 프로그램은 테마별 놀이 몰입을 통한 유아 인성 및 창의성 함양과 깊이 있는 융합 놀이 체험을 통한 유아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유아들이 특정 주제에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생태 체험과 동화 퍼포먼스 두 가지 테마 체험을 시기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이며, 1일 3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각 20회씩 진행한다. 먼저 4월에서 5월까지 진행되는 ‘생태 체험-느릿느릿 달팽이’ 활동은 달팽이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어 5월에서 6월에는 전래동화와 극 놀이를 연계한 ‘동화 퍼포먼스-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 활동이 진행된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와 연계한 떡 메치기와 떡 만들기 극 놀이, ‘호랑이와 토끼’ 동화 속 장면을 활용한 전통 길쌈 놀이 체험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공모를 통해 중·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10팀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교사 주도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0팀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융합 교육과정 2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현장 활용 가능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한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질문하는 학습자를 위한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성취기준 기반 중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재구성, 고등학교 선택 과목 안내 자료 개발, 비판적 미디어 해석 및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모델 연구 등이 있다.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는 중간 컨설팅을 통해 연구의 질을 점검하고,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한 성과 보고회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를 통해 선생님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특수조건을 정비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조건 정비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상의 모호함을 해소함으로써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가 준수해야 할 명확한 이행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학교별 급식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식재료별 구체적 납품 기준, 투명한 검수 절차, 우수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이행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공급업체와의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청렴한 학교급식의 시작은 학교와 공급업체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계약 환경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로가 신뢰하는 건강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3학년) 선수가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현 국가대표인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장거리 수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채윤 선수는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6분 48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채윤 선수는 2024년부터 3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최초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선수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국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하고 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총 7개 기관(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재원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돌봄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학부모는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기관 정보를 확인하여 해당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계형 돌봄’은 단독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아침과 저녁, 방학 기간 등에 연계 기관 간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돌봄 취약 환경에도 공백 없는 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30일 ~ 31일 8·9급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으로 입직한 저경력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 향상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물품 관리의 이해 ▲ 학교 회계의 이해 ▲ 학교회계 지출 ▲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및 물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회계 지출 과정에 대한 실습형 교육은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8·9급 공무원은 교육행정의 기본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실무 중심의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업무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3월 3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 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