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아동·가족 등 미래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확정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미래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수립됐다. 구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자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 미래세대 맞춤형 정책이 다수 포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서구는 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의 적정성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제출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철 위원장(서구 부구청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관내 공동주택 135,913호의 가격 적정성 및 형평성 등을 심의했다. 그 결과 2026년 공동주택가격(안)은 최근 주택시장 침체와 거래 감소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전년 대비 0.8% 하락한 수준으로 적정하게 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간 가격 균형 또한 전반적으로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가격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한편,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뿐만 아니라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행정·복지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31일 대덕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남윤)과 지역 혁신 활성화 및 주민 체감형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생애 성장형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사회와 연계해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1일 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에서 오는 4월 5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왕벚나무와 단풍나무 등 6종, 총 1,000여 주를 식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접 나무를 심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 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대전의 교통혼잡과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해소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무에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 공사로 원촌육교를 비롯해 인근 도로 통행이 차단되면서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유성구 관내와 주변 도로가 상당한 혼잡을 빚고 있는 만큼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정 유성구청장은 “여기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감이 지속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이어 차량 2부제 도입까지 검토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대전 지역 교통혼잡과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평상시 업무에 더해 지방선거 사무까지 겹치면서 업무가 가중될 수 있으나 선거가 원활하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관내 트램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1일 중구청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통장, 상점가 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트램 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소음 문제, 상권 영향 등 구민들의 실질적인 우려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는 트램 공사 종료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체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중구에서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자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부서에 적극 건의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트램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상권 영향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불편 사항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사 기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지역 내 숙박업소 대표들과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숙박시설 위생서비스 향상 및 숙박업 발전 방향 논의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관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구 관내 숙박업소 대표 50여 명이 참석하여 ▲숙박업소 서비스 품질개선 및 화재예방 ▲숙박업 운영 우수사례 및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숙박업 대표들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숙박업 대표는“간담회를 통해 쾌적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간담회가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종이 고지서 없이 모바일 앱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쉽게 받아 볼 수 있는‘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전자송달 서비스는 고지서 송달 오류나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고지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지방세 납부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는 제도이다. 전자송달이 가능한 지방세 항목은 재산세와 주민세(개인분), 자동차세와 등록면허세(면허분) 등이다. 전자송달 서비스에 가입하면 다음 달부터 부과되는 지방세에 대해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전자송달은 위택스, 간편결제 앱(네이버, 카카오페이 등) 또는 카드사·금융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는 위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래 은행 또는 중구청 세정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는 지역 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전자송달 신청 QR코드가 담긴 홍보문을 부착하고,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활용해 많은 주민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업 성공을 위한 중구 여성 역량 강화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대전배재대 ICT융합새일센터가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미취업 여성 17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대전배재대 ICT융합새일센터의 장모범 강사의 진행으로 성평등가족부 새일플러스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력보유 여성 취업사례 탐색 ▲취업희망 직종 탐색 ▲취업 계획 수립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 구는 3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뒤에도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과 내부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호민관’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청렴 지킴이로서 지난 202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만의 대표적인 청렴 특색 사업이다. 올해 청렴호민관은 각급 학교 교직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청렴 리더’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정책 내부 모니터링, 청렴 정책 제안, 동부 청렴 소식지 제작 협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호민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청렴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호민관은 이제 단순한 활동을 넘어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변화의 주역이 됐다”라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