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3일 ‘통합돌봄 대응 현장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보건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대응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주요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과 보건소 간 연계 업무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 통합 사례관리’ 교육에서는 △정신보건 사례관리의 개념 △정신질환 및 치매에 대한 이해 △사례관리 실천을 위한 상담기법 △사례관리자의 위기 대응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MBTI를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과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형 인적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직접 이웃의 위기를 포착하고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주 1회 4주간의 교육과정인 ‘행복복지스쿨 2.0’을 이달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통’, ‘기록’, ‘돌봄’, ‘공유’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복지 활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91%의 높은 수료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열정 빛나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통장, 반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총 76명의 주민이 참여해 91%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의 위기 징후를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이웃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3일 재활운동실 이용 장애인과 가족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활 속 영양관리’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 제약으로 비만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노출 위험이 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문성을 갖춘 전북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영양사가 강사로 초빙돼 장애 유형과 만성질환 유무에 따른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만성질환별 맞춤 식사 요법(저염·저당 식단) △가공식품 영양표시 올바르게 읽는 법 △일상 속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가이드 등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문적인 영양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던 만큼, 향후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식단 관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종사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안내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에 대한 설명에 이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 했으며, 수행기관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정행복과장은 “무더위와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활지원사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일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평생교육 참여의 기회 확대와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추진되는 제19기 늘푸른대학의 입학식을 진행했다. ‘제19기 늘푸른대학’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문화공연 관람, 체험활동, 야외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으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향토소리사랑협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입학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전통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있는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마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중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참여자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함양읍 죽곡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에서 버스로 이동해 작은영화관과 하림공원 일원에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간식도 함께 즐긴 후 치매 예방 체조로 몸을 충분히 풀고, 벚꽃이 만개한 하림공원을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했다. 걷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혈류를 증가시키고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보건소장 이정민)는 지난 3월 29일 모라동에 있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입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 외국인 150명이 참여했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에이즈, 성매개 감염병, 뷰박스 활용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교육,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등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이었으며,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민 사상구 보건소장은 “기초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홍은권역 주민들의 숙원인 ‘종합보육시설(가칭)’ 건립 공사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내 권역별 보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를 추진한다. 현재 홍제·홍은권역에는 서대문구 전체 영유아의 약 32%가 거주하고 있지만 기존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남가좌동에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는 홍은동 11-204일대 홍은제13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내에 총사업비 121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38㎡, 총면적 1,782㎡ 규모의 ‘원스톱 통합 보육 시설’을 건립한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설계돼 아이와 부모의 행복 공간으로 꾸며진다. 1~2층에는 쾌적한 보육실과 식당, 유희실 등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이 이전·신축돼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3~5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로 장난감 대여실, 육아정보 나눔터, 키즈카페, 상담실 등 영유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와 임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함께 걷기 활동과 기억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세대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과 아동, 가족 단위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꽃빛드리 축제장을 거쳐 수변공원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분기점마다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이 메달’증정과 체험형 이벤트는 아이들이 끝까지 완주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인식개선 퀴즈와 기억력 운동 이벤트를 통해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회 건강체험마당과 병행해 운영돼 건강상담, 건강체험, 건강교육홍보 코너 등의 다양한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