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청정 북구 실현을 위한 ‘세상을 바꾸는 에코, 세바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인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행동 시행’을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 북구 관내 18개 자원봉사 단체 소속 400여 명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환경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플로깅(Plogging), 폐의약품 수거 등 다양한 에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가 당면한 과제로, 18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천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15억 규모의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북구는 대출 금리 중 2%P를 2년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모바일‘보증드림’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북구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대출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국가 및 타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중구보건소(태평로 45)에서 2026년 첫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예방관리교실은 ‘내 혈관은 봄날’을 주제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화순 교수가 맡아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관리,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법, 계절 변화에 따른 혈관 건강 관리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혈압 변동이 심해질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및 개별 건강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내 혈관이 봄날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봄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는 대한민국 곳곳의 여행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캠페인 슬로건인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의 의미를 담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봄 시즌 추천 여행 콘텐츠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봄철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숨은 관광지’로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구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2026년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 경영안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청이 대구신보에 1억 5천만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1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북구청은 특례보증 대상 소상공인에게 대출 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과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30일부터 신청 가능한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담당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손혜영의 춤 ‘춤동행, 태평을 걷다’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전통의 계승과 동행’이라는 화두로 단순히 과거의 춤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악(樂)과 무(舞)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기악 중심의 산조춤’과 ‘전승의 맥을 잇는 전통춤’을 통해 우리 예술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람포인트1. 녹음된 음원이 아닌, 음악감독 유인상을 필두로 한 정상급 악사들의 라이브 연주와 가야금 특별출연을 통해 무용수와 연주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 낸다. 관람포인트2. 최옥삼류와 김죽파류 산조춤,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등 각기 다른 유파의 섬세한 예술적 결을 한 무대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관람포인트3. 태평을 향한 염원을 담은 마지막 무대 ‘태평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평무’는 간절한 기도를 모아 하늘에 올리는 춤이다. 예술을 통해 세상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nb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공사 내 AI 활용 사례 확산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추가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내식당 혁신 ‘AI 식수 예측으로 맛과 만족을 더하다’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AI 활용 분석 및 관리체계 마련 ▸열차고장 대응절차 현장 활용 모바일 앱 구축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공사는 이번 대표 사례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AX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팀별 AX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AI혁신 경진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119특수대응단은 봄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조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과 19일 양일간 팔공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산악구조대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항공 구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산악구조 장비 사용법 숙달 및 소방헬기 접근 안전교육▲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한 환자 인양 및 로프 구조 기술 고도화 훈련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제약이 많아 지상 구조대와 소방헬기의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지속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을 77,907개소로 확정 발표했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안전조사, 예방정책 수립 및 예방지도 관련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6년 특정소방대상물은 77,907개소로 전년 대비 101개소 증가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통계를 바탕으로 화재예방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조기 노출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에 위치한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유아, 각급 학교 중심의 집단 교육과 별개로, 학부모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