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진구의회는 제356회 임시회에서 의원 8명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낙욱 의원(국민의힘/부전1동, 양정1·2동)은 생활권 녹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일자리와 가족 참여를 연계한 ‘부산진구형 녹지돌봄체계’도입을 제안했다. 한일태 의원(더불어민주당/개금1·3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위해 사퇴한 인사의 이후 공적 영역 재참여 여부를 엄격히 심사할 것을 촉구했다. 성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부전1동, 양정1·2동)은 양정동 정비사업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 소음·진동,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민원 중재와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강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부산진구 공공조형물 노후 실태 및 관리 누락을 지적하며, 상시 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유지관리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경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노인 무료급식사업’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인에게 적합한 식단을 제공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양군의 오랜 현안이자 함양읍 소재지와 연접하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거면·인당지구 축사 밀집 지역의 악취 문제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88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0억 원을 확보, 대대적인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함양읍 소재지 연접 지역, 변화를 향한 십수 년의 기다림 함양읍 거면·인당지구 축사 밀집 지역은 행정·상업의 중심지인 읍 소재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곳이지만, 주거 밀집 지역과 축사가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악취와 관련한 민원이 십수 년에 걸쳐 발생해 왔다. 이는 지역 주민과 농가 모두에게 오랜 시간 갈등의 원인이 되어 왔다. 특히 읍 소재지가 확장되면서 생활권 내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는 점점 높아졌지만,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농가의 입장과 대규모 예산 확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왔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정비 시도가 무산되는 과정을 겪으며 주민들의 불편은 가중됐고, 함양읍 정주 여건 개선 또한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져 왔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변 산책로에 봄꽃이 피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나리 뒤편 산책로를 따라 연분홍빛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봄 정취를 더한다. 전경에 가득 찬 개나리 물결 사이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동진천은 화사한 봄꽃에 이어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괴산오작교를 비롯한 수변 공간을 두루 갖춰 주야간 내내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단양군의회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앞서 3월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강미숙 의원(대표위원)과 김영길 의원, 이철희 전 행정복지국장, 김덕룡 전 보건위생과장, 천병철 전 관광건설국장, 김선기 전 재무과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강미숙 대표위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어린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뼈 튼튼 칼슘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30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해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뼈 튼튼 칼슘 UP!’은 칼슘 급원 식품을 알아보고, 젖소 모형을 활용해 대표적인 칼슘 급원 식품인 우유의 생성 과정을 체험하며 뼈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칼슘 급원 식품 알아보기(이론) ▲젖소 모형을 활용한 젖 짜기 체험 ▲달리기·높이뛰기·점프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칼슘 섭취를 높이고 건강한 뼈 발달과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위생·안전·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5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 상영 후 임기웅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협회를 통해 등록 회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평구가 동수초등학교 일대 등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한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인천시 공모사업인 ‘2026년 안전예방시설물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지역은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장제로38번길 등이며, 세부 추진 절차 등을 걸쳐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동수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외부 통학로와 골목길 구간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부평구는 경찰서와 협력해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분석을 실시하고, 112 신고와 5대 범죄 발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인근 골목길은 주변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범죄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및 안내시설 설치 ▲학교 옹벽 LED 조명 벽화 조성 ▲골목길 조도 개선과 ‘안심 빛길’ 조성 등 안전예방시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기구 연합체인 ‘흥청’의 2026년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치·참여·협력을 중심으로 한 올 한 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흥청’ 연합회 소개 ▲임원 선거 ▲레크리에이션 ▲임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자치 역량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회 임원 및 동아리원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2026년 한 해 동안 수련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력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기반 행정 분석,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서구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행정 현안 해결에 적극 활용해 주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분석을 도입하고 단속 카메라를 최적 위치에 배치해 주민 불편을 크게 줄였다. 또한 MZ세대 공무원 혁신모임 ‘펀온워크(Fun-On-Work)’ 운영을 통해 AI 기술을 연계해 보도자료 자동 생성 ‘AI리포터’, 보고서 기획·수정 지원 ‘AI에디터’, 출장여비 자동계산 등 반복업무를 자동화한 ‘RPA 기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며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데이터와 AI를 행정에 적극 도입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