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동구의 작은도서관이 각종 도서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심사를 통해 전국의 공공도서관 120개 도서관을 선정, 울산에서는 꽃바위작은도서관 등 2개의 도서관이 선정됐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6~10월까지 15회에 걸쳐 사서마을교사강사가 함께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후활동, 빅북공연, 요리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은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강북 다보듬 학생 맞춤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제·교육·정서 위기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습·생계, 심리·정서, 심리 치료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학생맞춤지원비는 총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학습 지원, 생계 지원, 심리·정서 지원, 심리치료비, 긴급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매월 대상 학생을 추천하면 학생맞춤지원비 협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필요한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정서 회복도 함께 지원된다. 강북 학생맞춤지원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가 생활지원과 긴급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금 형태로 별도 제공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더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창의적 학습공간을 조성하고자 총 7억 2,95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도서관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 협력, 학습,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독서 인문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 책 카페 조성, 비품 교체, 장서 확충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 지원한다. 노후 도서관 환경 개선과 특성화 도서관 조성을 병행 지원한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반영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전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설 개선 수요가 높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울산교육청은 도서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울주군이 지난 한 해 공무에 이용한 기관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했다. 적립기금은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 동안 전달된 적립기금 합계액은 6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울주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시책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은 울주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31일과 4월 1일 미용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미용 신(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에서 영업중인 미용업주 중 희망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5분 완성 업스타일 등 3개 과정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가발을 이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신기술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은 미용 자원봉사활동 및 영업에 접목해 지역민에게 질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미용사회 북구지회는 2020년부터 '다원' 자원봉사단을 운영, 요양병원 등에 입원중인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위한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육이 침체된 미용업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기본방문에 참여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모두 5차례 운영한다. ▲영아 하임리히법 실습 ▲반짝반짝 유치관리 ▲엄마랑 아기랑 요가 ▲엄마의 충전시간(산후우울관리) ▲우리 아기 첫식사 등으로 구성돼 초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북구보건소는 이번 기본방문 대상자 모임에 이어 오는 9월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속방문 대상자를 위한 엄마모임도 추가로 진행, 지역사회 내 촘촘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첫 아이 육아로 막막함을 느끼는 엄마들이 이번 모임을 통해 양육 노하우를 배우고, 서로 지지해주는 정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 및 엄마모임 참여 희망 임산부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 등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전문차(험지펌프차)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험지펌프차는 소방용수 적재량이 3,300L이며, 경사로 45도 등반과 수심 1.2m에도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중 방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물호수 감개(호스릴) 설비 150m 차량에 설치돼 있어 추가 릴을 연장할 경우 신속한 화재 진압에도 용이하다. 훈련은 화재진압 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행 중 방수 등 차량 조작 ▲산악지형 물 호스 감개(호스릴) 설비 전개 및 화점 방수 ▲소방차량 진입 불가 산림 현장 적응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에 대한 소방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신규 장비 도입과 훈련으로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진압으로 대형 화재 확산을 원천 봉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교통국은 올해 초 버스공영차고지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