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 ‘읽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환경보전과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홍매화, 벚나무, 배롱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등 총 5종 20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참여자별로 담당 나무를 지정하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단 차원의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관·군·경·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통합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는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3일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공주역 인근 산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지난달 산림청이 발표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 비전에 맞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주시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양정모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장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 6000본을 식재하며, ‘미래 숲’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진행, 참가자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와 탄소중립 실천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 1946년 제1회 식목일 행사부터 기록하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역사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전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2400여ha씩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숲을 키우고, 지키는 산림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태흠 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4월 3일 거제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6회 아주4·3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주4·3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3일, 일제의 탄압에 맞서 아양리 바닷가와 아주장터 일대에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거제 지역 대표 항일운동으로, 거제시는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기념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도‧시의원 및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윤병찬 거제3․1운동기념탑 건립위원과 이라희 학생(거제중학교)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해 세대를 잇는 독립정신의 계승이라는 상징성을 보여줬다. 또한 전통창작무용단 ‘춤비슬’은 태극기를 활용한 한국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삼일운동의 정신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욱 깊게 했다. 변광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주4·3독립만세운동은 나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1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개시했다. 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특히 체류형 관광과 체험관광 중심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는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하는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으며,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간 대표 콘텐츠를 발표하고, 향후 서산여행 홍보 방향과 전략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충남 지역 내 4성급 호텔 두 곳 중 하나인 서산 베니키아 호텔 관계자도 참석해 호텔을 소개하고 시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행사 종료 후 서포터즈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과 관광 농원을 방문해 서산의 체험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농촌체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제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서산시새마을회(회장 유기복)가 주관한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마을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됐으며, 새마을 회원 등 18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활동영상 시청과 간단한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를 통해 계승되어야 할 공동체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새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새마을회는 농촌쓰레기 수거활동, 재활용 경진대회, 홀몸어르신 밑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이달 말(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말)까지 위택스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에 사업장이 위치한 소재지 시군구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서면신고가 가능하다. 사업장이 복수의 지자체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세액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시는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출 중소 ‧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 철강 ‧ 건설업 영위 중소 ‧ 중견기업, 고용 ‧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 ‧ 중견기업 중 국세청 선정 법인에 대하여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할 방침이며, 직권연장대상과 별개로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심사 후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또한 납부기한 연장 대상이 아니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산시 부석면은 4월 3일 검은여(부석면 갈마리 산 143번지) 일원에서 ‘제36회 검은여 제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은여 제례는 부석면 명칭의 유래가 된 검은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면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전통 행사다. 1982년 간척지 공사로 훼손될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이 보존위원회를 구성해 보호·관리해 왔으며, 1989년부터 매년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의식과 식전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서산풍물사랑예술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검은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는 참신례, 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분축, 예필 등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이번 제례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의미를 더했다. 유용철 검은여보존위원장은“오랜 시간 이어져 온 검은여 제례에 많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