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3일과 7일 이틀간 고창 하전과 부안 치도리 해역에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고창 300만 마리, 부안 200만 마리가 투입된다. 이번에 방류되는 바지락은 지난해 9월 도내 연안에서 채취한 어미로부터 인공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종자로, 실내 수조에서 약 6개월간 사육·관리됐다. 특히 겨울철 식물성 플랑크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을 적용해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는 먹이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맞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초기 정착률을 높이고, 빠른 성장을 유도해 내년 봄에는 산란 가능한 어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갯벌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2013년부터 바지락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봄·가을 연 2회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총 5,785만 마리를 생산·방류하며 연안 자원 증대에 기여했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현재 연간 10억 마리 규모의 바지락 종자 생산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노고 격려에 나섰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문승우 도의회 의장, 김광석 제35사단장, 예비군 지휘관 및 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향토방위에 헌신해 온 예비군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앞에는 예비군 50여 년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함께 전북지역 방호를 담당하는 예비군 장비가 함께 전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35사단 군악대의 축하 연주로 시작해 표창 수여,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예비군의 자긍심을 높이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예비군 육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완주군 기동대장을 비롯한 유공자 8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장에서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향토예비군 창설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58억 원을 투입해 전주, 군산, 익산 등 9개 시군 24개소에 32.6km 규모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2,625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 도는 도시가스 보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84.8%)까지 끌어올리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해 9월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2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현재 도비 보조금 교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도시가스 사업자와 협력해 연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안전 및 복지 강화 정책에 부응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4월 3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4월 월례미팅을 열고, 창립 6주년을 맞아 미래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직원, 화용선차예문화연구소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월례미팅에서는 2025년 홍보영상 시청과 함께 재단의 주요 성과 발표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재단의 운영 방향과 성과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창립 6주년 미래도약선포식이 열려 이사장, 대표이사,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과장, 근로자위원 노측대표, 주니어보드위원장, 디지털TF대표가 함께 재단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선언했다. 또한 군포시 청소년 육성 및 재단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군포시장 표창과 재단 이사장 표창 시상이 진행돼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진 이사장 인사말씀에서는 재단 창립 6주년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힘써 온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 후반에는 전 직원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이사장과 직원들이 차담회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3개교(고창중, 양곡중, 사우고)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운동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섰다. 이번 정담회에는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와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훈련 환경에 대한 실태 보고와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전략 제안, 학생 선수 육성에 따른 건의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담회에 참석한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은 쇠퇴해가는 학교 운동부의 현실을 언급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이 김포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학교 운동부부터 G-스포츠클럽, 그리고 직장운동경기부와 김포FC로 이어지는 ‘엘리트 체육 선순환 육성 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포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소득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세 의무가 있는 법인은 4월 30일까지 위택스나 시청 세정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법인도 재해·도난 또는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 취소, 선적 지연 등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 설비 분야 중소기업은 관련 피해 입증서류와 납부기한 연장 신청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손잡고 마장면 지역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4월 1일, 특전사와 함께 마장면의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 및 군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 시설 확충은 물론, 훈련과 비상근무가 빈번한 군인 가족들의 특수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전사령부 충성회관 내 유휴공간 제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및 ‘장난감 대여점’의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조성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로서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함께 설치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천시는 내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천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축제장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동선 확보 및 안전 요원 배치 상태 ▲임시 가설물 및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비상 통로 확보 및 소방 시설 작동 여부 ▲주차장 및 교통 통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질서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시는 축제 기간에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함께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에는 이천시 지적업무 담당자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관계자 등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적측량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측량성과 관리와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등을 통해 실무 처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회의 안건으로는 ▲지적측량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지상경계와 도상경계의 부합성 확보 ▲지적확정측량 누락 방지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천시는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지적측량 오류를 최소화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천시는 공원 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절기 중단됐던 설봉공원 인공폭포 및 분수대를 4월 2일 가동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개화 중인 벚꽃, 튤립 등과 함께 호수 발광다이오드(LED) 야간 조명, 경쾌한 음악분수 연출이 위 수경시설 가동과 함께 이루어져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공원을 찾아 잠시나마 가족, 지인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