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홍천군이 봄철 관광객 맏이에 나선다. 홍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홍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하여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홍천의 매력을 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구미시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1주일간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이석원 작가의 ‘우리아이 성교육’ 북토크 ▲영어 뮤지컬 공연 ▲마법선물상자 공연 ▲신나는 솜사탕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꾸·볼꾸·키캡 만들기 ▲스트링아트 체험 ▲K-마들렌, 버터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테마전시 ▲가족영화관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 오행시 짓기 ▲과월잡지 나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달 31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파주 돔구장 조성 사업 시민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는 파주시에서 주요 시책으로 추진 중인 돔구장 조성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절차의 일환으로, 그간 검토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경일 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체육회, 파주도시공사, 문화·예술·체육단체 관계자,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돔구장 용역 주제 발표,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00명 이상의 파주 시민이 설문에 응해 돔구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설문 결과, 돔구장 조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 대비 73%로 높았으며, 파주시 장기 도시 발전 방향에 부합한다는 의견 역시 7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돔구장을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공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을 지난 3월 24일 봉행했다. 석전(釋奠)은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 음력으로 매월 첫째 정(丁)의 날)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 전국의 향교와 성균관에서 거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이다. 이날 예안향교 석전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며 석전의 뜻을 기렸다. 의식은 초헌관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문선왕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례 순으로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무형유산인 석전 봉행을 이어가는 모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예안향교 대성전의 국가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석전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정신을 계승해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안향교는 안동 무궁화의 성지로서 무궁화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예안향교 무궁화는 100여 년 전 나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원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팀은 전문예술 16팀, 지역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5팀, 청년예술 1팀, 장애예술 1팀 등이다.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고르게 선정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교부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결과보고 작성 방법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월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월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감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왕의 남자’ 흥행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인센티브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됐고, 이에 따라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월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해 개인 관광객까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증가 덕분에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유명 관광지에 집중되지 않고 주변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 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 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최대 23.1%)되어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 및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봄이 무르익는 4월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이어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시작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초시립박물관의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4월 숲속마켓에서는 20여 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은 물론 다양한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지역 문화나눔의 장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러는 연중 모집한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개최된다. 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한판 미션과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10일에는 ‘풋풋한 속초여행’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