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제1차 외부슈퍼비전을 열고, 사례관리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람아동발달센터 오정금 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석해 주양육자의 정서적 어려움과 높은 양육스트레스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및 가정에서의 긍정적인 양육법을 통해 건강하게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사례관리 개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화봉동 하람주간활동서비스센터에서 '첫 월급 데이'를 열었다. '첫 월급 데이'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첫 월급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취업 후 직장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후관리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 여성, 직장 동료 등과 함께 취업 성공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취업자 및 직장 동료와의 간담회를 열어 직장 적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새일센터 관계자는 "취업 이후 사후관리는 취업 여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동행면접 등 경력단절여성 대상 종합 취업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염포동 가재골공원 조성사업을 마치고 26일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북구는 15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염포동 380번지 일원에 주민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가재골공원은 총면적 3,256㎡로, 인공폭포, 어린이 물놀이시설, 맨발산책로, 잔디광장, 운동시설, 녹지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가재골공원이 조성된 지역은 물이 맑고 깨끗해 가재가 많이 잡혀 '가재골'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와 단독주택 단지가 모여 있다. 또한 염포양정도서관, 염포운동장 등도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이 운동이나 여가활동으로 많이 찾는 지역이지만 여가공간이 없어 여가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가 있었다. 북구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6월 공사에 들어가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북구 관계자는 "가재골공원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 건강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지공간이 주민들의 힐링쉼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추진해 온 울산 동구청과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주민과 노동자가 함께 만든 거북선 조형물을 울산 동구 슬도 앞 주차장 일원에 지난 3월 24일 설치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와의 통합을 기념해 ‘조선의 드림팀,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이번 거북선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3.2m, 무게 2.2톤 규모로 제작됐으며, 철 소재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타일 구조와 독창적인 문양, 특수 패턴을 적용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과거와 현재, 산업과 지역,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아, 바람과 파도의 움직임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 하나로 이어진 포대 구조를 통해 통합과 협력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상단의 뿔에는 지속적인 혁신과 도약의 의지를 담았다. 조형물 제작에는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명장과 기능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정년퇴직자, 외국인 직원, 울산대학교 교수진 등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조형물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26일 오후 2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록수 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중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환자 평가표 등을 작성해 동구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돕는다. 동구는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를 고려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단절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으며, 앞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천두식)는 3월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동구 경로당 회원 자원봉사자 교육을 했다. 동구 관내 25개 경로당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노인 자원봉사 이해 및 역할, 교통 및 낙상 안전 등 자원봉사를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노인 자원봉사자들은 각 경로당 별 자원봉사단을 조직하여 공원‧마을 환경 정비, 방범 활동, 수세미 제작 나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천두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지역 환경 개선과 나눔 활동으로 노인 자원봉사 활동이 잘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마음과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린다.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야쿠르트 대현점과 26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서생면과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대현점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서생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한다.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형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민간 배달망을 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범서읍 신규 착한기업 ㈜화수목과 착한가게 효자행복요양원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임미숙 ㈜화수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으로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철효 효자행복요양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착한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착한기업과 착한가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더욱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철을 맞아 26일 지역 취약계층에게 직접 담근 쪽파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쪽파와 양념 등 부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쪽파김치를 담근 뒤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쪽파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을 관람하고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