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여성센터는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정리수납 1급 전문가 과정'참여자를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정리수납 1급 자격 취득 후 복지사각지대 주거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 수납용품 컨설팅,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정리수납 2급 자격을 취득한 시민으로,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1급 자격 검정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정리수납은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가족 내 역할과 생활문화를 바꾸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지역사회에 사회적, 경제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여성센터 누리집 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는 작년 벼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한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벼 안전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벼 생력재배연구회원과 벼 육묘장 대표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종자 품질 저하에 따른 발아 불량, 육묘 실패 문제를 최소화하고 수확기 깨씨무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교육에서는 건전 종자 선별 방법, 안전 육묘 기술,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중심의 내용으로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벼 종자 품질 저하와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육묘를 하고 병해를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30일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장애인의 날 복지관 이용자 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평소 미술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작해 온 유화(미술), 공예, 캘리그래피 등 총 32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작품 하나하나에는 이용자들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 그리고 예술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열린갤러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해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일 ‘2026학년도(제10기) 김해농업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김해농업대학은 오는 10월 8일까지 총 34회, 160시간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 ▲청년농업인학과 2개 학과로 각 학과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해농업대학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는 스마트팜 운영,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청년농업인학과는 창농 비즈니스 전략, 온라인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 청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경영 교육을 강화하고 선도 농가, 연구시설 견학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산시의회 박은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쟁제한 자치법규 규제개선 권고’에 따라 조례에 규정된 불합리한 경쟁제한 문구를 삭제하고, 지역 업체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확대해 건전한 지역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제1항의 지역건설산업체 책무 중 “업체 간 불필요한 과다경쟁을 자제하고”라는 경쟁 제한적 문구를 삭제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기존 건설공사 시공 위주로 규정되어 있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실시설계 용역 분야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안 제9조의2를 신설하여 시장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지역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및 '건축사법'에 따른 지역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의 공동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개정안에 대해 시공 분야에 머물렀던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설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폐기되는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촉진하고, 발생한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구체적으로 조례안은 시장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전과 자원의 순환적 이용을 위해 노력해야 할 책무를 밝혔다. 아울러 시가 제작하는 공공목적 현수막과 사업용 현수막에 대해 단계별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지정게시대 운영 시 친환경 현수막을 우선 게시할 수 있는 조항도 명시했다. 또 시장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사업과 폐현수막의 재활용 사업, 친환경 소재 현수막 홍보·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 밖에도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이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심화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시장 등의 책무 △안전전세 프로젝트 및 길목 지킴 운동 추진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의 구성·운영 △홍보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명시됐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이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협력하는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과 개업공인중개사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추진 근거가 명문화됐다. 또 중개사고 의심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인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고덕희 의원과 김학영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재무·행정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위촉일인 4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를 세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께서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재정이 시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였는지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활동을 통해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는 고양시장에게 제출되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30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량제 봉투 품귀 사태에 따른 실효성 있는 비상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현재 파주시 곳곳에서 종량제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현장과 동떨어진 안일한 인식과 주먹구구식 유통 체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손 의원이 지역 내 편의점과 마트 8곳을 직접 점검한 결과, 7곳에서 모든 용량의 종량제 봉투가 품절된 상태였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등 시민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정작 어느 판매소에 얼마나 물량이 부족한지에 대한 데이터조차 없이 비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재고 파악 없이 이뤄지는 비효율적 배송 체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대체 배출 허용 조치는 이뤄졌지만, 일반 가정을 위한 대책은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대다수 시민들이 사각지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촌동 지역경제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연설했다. 이 의원은 “과거 파주시 중심지였던 금촌동이 현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도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실제로 금촌1·2·3동 인구는 2021년 8만 2,914명에서 2026년 2월 기준 7만 5,802명으로 7천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촌역 인근이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건축 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이 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경제성 보완과 예비타당성 기준 완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삼송-금촌’을 연결하는 전철 통일로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둘째,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