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벌 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4일 동두천시 소요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산림녹지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동두천시 부시장, 공원녹지과장, 산림재난대응단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포스터를 배부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안전 문화를 다짐하는 ‘산불예방 실천 서약서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야간 산행용 헤드랜턴, 응급구조 키트, 강낭콩과 같은 제철 작물 종자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동두천시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은 소요산 자재암까지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무인도서반납기 2대, 무인예약대출기 1대, 자료실 대출반납기 4대 등 총 7대의 장비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용 이어폰 잭 등이 포함된 접근성 강화 모듈을 장착했으며,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들이 보다 독립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꼬맹이방’의 대출반납기는 시각장애인용 편의 기능뿐 아니라,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인성이 뛰어난 ‘접근성 강화형 대출반납기’로 교체해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현재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승강기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19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자료실 내 대출반납기는 4월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무인도서반납기와 무인예약대출기, 시립도서관 무인기기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이용자 중심의 환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미술품 전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청사 등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더 가까이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4. 6.) 현재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한 예술인이며,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2026년 4월 6일 09시부터 4월 17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동두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소정의 임차료(월 최대 20만 원)를 지원한다. 전시는 5월부터 8월까지,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전시 기간은 4개월이다. 작품은 작가 1인당 최대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예술로 채워 예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두천시 시립도서관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책모아’ 전집 대출 서비스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모아’ 서비스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도서관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전집 1세트를 30일 동안 대출해 주는 서비스다. ‘베이비올 아기’, ‘내 친구 과학공룡’, ‘에그박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등 전집 총 18세트로 구성됐다. 1회차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 안내 문자를 받은 이용자는 수령 기간 내에 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누리실로 방문해 전집을 대출하면 된다. 선정된 전집 도서는 이용자가 직접 방문해 대출·반납해야 하며, 부분 반납 및 타관 반납은 불가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가정 내 다양한 전집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정규 프로그램 및 5월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실생활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베이킹 과정 ▲봄 가드닝 ▲이모티콘 제작 ▲프랑스 자수 ▲라틴댄스 ▲반려동물 미용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접수는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출석을 QR코드로 관리하는 등 교육과 일상을 연계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동두천시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4일부터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성인·가족·만 65세 이상 어르신·학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동두천 시민과 단체에는 20~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참가자의 경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단체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치유의 숲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해 운영 기간 중 평균 참여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처”라며, “많은 이들이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3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초아봉사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초아봉사단 4기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단원을 모집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단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영통1동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마을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 68세대에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수원 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국가유공자는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150% 구간은 5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된다.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