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뽀드득 뽀드득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출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PPT·영상 등을 활용해 감염병의 개념, 손씻기의 필요성과 시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을 교육한다. 또한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자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손씻기 뷰(View)박스 대여와 ‘손씻기 실천 스티커’를 활용한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뷰박스 대여 기관 수를 확대해 희망기관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울주군 보건소 질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과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 범서읍 구영리 801-13번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군의원, 이장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영공원 수경광장 통수·점등식을 개최했다. 구영공원 수경광장 조성사업은 공원 이용객이 도심지 내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창출해 새로운 형식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지난해 7~8월 주민설명회(1차, 2차)를 열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같은 해 11월 사업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달 기존 광장 정비 및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 시설 설치 등 사업을 완료했다. 수경광장 벽천 경관조명은 오는 6일부터 매일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시설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구영공원 수경광장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에서 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 위곡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생 위곡마을은 그동안 기존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활용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어르신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건립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주민 교류와 화합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후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곡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 언양읍 알곡한우2농장에서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축산농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료값 상승과 축사 운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동전쟁 위기에 따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순걸 군수와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청년축산인, 지역 한우농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료비 인상에 따른 생산비 증가 문제와 축산업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농가 맞춤형 지원정책 및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현실”이라며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가 오는 4월 3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여성친화도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여성친화도시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여성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 및 시·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어, 여성 친화정책 추진에서도 전국 평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여성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는 13.7%”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드는 등 남녀 고용격차 완화에도 진전을 보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의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 희망 시군 담당자와 컨설턴트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 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는 3일 청주 성안길과 육거리 종합시장, 서문 삼겹살 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에너지 절약과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 호소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제통상국장 등 직원 10여 명은 도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및 적정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물가안정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병행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격려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범부처 차원의 에너지 절약 운동과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 26일 북부권(제천)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가 3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적재조사지구’ 15개소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도내 5개 시군(제천, 영동, 괴산, 음성, 단양)에 걸친 총 5,807필지, 39.8㎢ 규모다. 충북도는 올해 47개 지구 1만 8,49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고시는 지난 3월 27일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지구별로 토지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부분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경계분쟁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덜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도민들이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동영상을 시군에 배포하고 관련 홍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민 홍보를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는 충북도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가 4월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유학생 K-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도는 4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는 4월 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수 제37보병사단장, 도내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주국방과 완벽한 지역 향토방위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축전 및 국방부 장관 격려사 대독 ▴축하 영상 시청 ▴지역 향토방위 및 예비군 육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예비군 대원 현장 축하 인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이 출생·투자·고용·성장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예비군 여러분이 튼튼한 안보로 지역을 굳건히 지켜준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예비군이 더욱 강한 최정예 전력으로 거듭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아낌없는 지원과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지역단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