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농어촌 및 섬 지역 고등학생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농복합 기숙형 고교 지원사업’과 ‘섬 지역 고등학생 복지 증진 사업’에 총 7,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도농복합 기숙형 고교 지원사업으로 여수화양고등학교에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원거리 통학 학생의 기숙사 생활을 지원하고 진로 연계 교육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 고등학생 복지 증진 사업으로 여남고등학교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숙사 입사생의 조식비를 전라남도교육청과 매칭해 지원하고, 육지에서 통학하는 학생에게는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및 섬 지역 고교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고립 가구와 복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위기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단전·단수 등 4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1,834명의 대상자를 발굴·조사했으며, 이 중 1,372명에게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또한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정비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있다. 민간 복지 인적안전망은 공공 지원이 닿지 못한 이웃을 찾아 알리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원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선지원-후조사’ 방식의 긴급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우울감이나 고립감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IOT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대상자를 확대해 AI케어콜(안부전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규, 민간위원장 박연), 동면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면 복지기동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각 가구의 상황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일부 가구에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다른 가구에는 어지럼증과 낙상 위험을 고려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집안 환경이 크게 개선돼 훨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건강밥상(안심한상)’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 4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보육·교육기관과 체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뷰박스, view-box) 무료 대여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특수 조명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놀이처럼 즐거운 체험학습이자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위생 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및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뷰박스 기기와 체험용 형광로션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계젹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6단계’등 관련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만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지난 4월 1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복지시설을 집적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이용 시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장애인행복센터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입주 예정 기관이 모두 입주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행복센터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장애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치매예방교실 ‘백년두뇌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백년두뇌교실 1기는 흥선‧호원‧신곡‧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 2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센터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강화 활동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치매예방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해 참여자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기억력 및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한 원예치료, 수공예, 건강댄스 등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에서 우울감과 주관적 기억감퇴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 발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관리, 부정교합 등 주요 구강질환에 대한 이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학생들의 자가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다.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구비의무시설을 제외한 우선지원 대상 시설 중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거나 일반인의 접근성이 높은 시설이다. 일평균 이용 인원이 20명 이상인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관광지, 24시 편의점, 스포츠시설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이 해당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는 시청 누리집에 공고 후 우선순위를 적용해 3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응급 상황에 놓인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차 관련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