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군은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납부기한은 별도의 신청 없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고·납부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접속 폭주로 전산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군은 데이터기반행정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데이터 품질 개선과 개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행정 전환과 2026년 평가 우수 등급 유지를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직원 대상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중점 추진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문해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실시한 실습 위주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이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과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직원용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지난 4월 1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복지시설을 집적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이용 시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장애인행복센터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입주 예정 기관이 모두 입주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행복센터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장애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프로그램'고당이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신체활동 부족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스스로 건강상태를 인식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관내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25명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수·금),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통영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화성시와는 상호 교차기부도 함께 추진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자매도시 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자매도시 간 기부 참여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합천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의미 있게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읍면, 경찰, 소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다중운집 행사 관계기관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5월 집중된 각종 행사에 대비하여 ▲인파밀집 관리 ▲행사장 안전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읍면의 행사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행사는 면 단위의 소규모 행사가 많아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며, "각 읍면과 관계기관에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도는 마창대교의 구조물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요금소 창원방면에 과적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요금소 마산방면 화물 4, 5차로에는 과적단속시스템이 설치돼 상시 단속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창원방면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 이동단속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경남도는 마창대교 단속 건수를 분석한 결과 상시 단속이 이동단속에 비해 약 2.5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과적단속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예산 7억 원 편성했다. 시스템의 설치와 운영은 ㈜마창대교에서 맡을 계획이다.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공사는 4월부터 창원방면 요금소 4·5차로에 교통차단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5차로에 우선 구축해 5월 1일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이후 4차로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해 7월 1일부터 2개 차로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기간 교통차단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나,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통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각 시군에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4월 20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도내를 대표할 우수 브랜드 쌀을 추천받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여러 품종을 섞지 않아 맛과 품질이 일정한 ‘단일품종’ 브랜드 쌀만을 대상으로 한다. 품종마다 다른 특성을 유지해 경남 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품질 관리가 어려운 혼합미는 제외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심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4단계 정밀 검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깨지지 않은 깨끗한 쌀알인 ‘완전립’ 비율 등 14개 항목의 외관 품질을 평가하고, 품종검정지정기관은 유전자 분석으로 다른 품종이 섞인 정도(품종 혼입률)를 확인해 순도를 측정한다. 또한 식품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밥의 모양과 찰기 등 실제 맛을 분석하는 식미(食味)를 평가하며, 도는 계약재배와 법규준수 등 브랜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