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익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1일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1월 만석동 육용종계 농장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사례로, 시는 가금농가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해 즉시 출입통제와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사육 중인 17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전량 살처분했다. 또한 전북도와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해 가금과 관련 차량, 종사자 이동을 제한했다. 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방역 조치도 즉시 시행했다. 지역 내 모든 가금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방역대 내 농가를 중심으로 긴급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등 초동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방역대 내 산란계 및 종계 농가에 대해 식용란과 종란 반출을 일정 기간 제한하고, 축사 내·외부 일제 소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과 무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오순덕)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 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일 열린 기부식은 완주군과 무주군 노동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했다. 양측 노조원 70명이 참여해 각각 7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끈끈한 연대 의식을 확인했다. 완주군 공무직 노조의 상호기부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인근 지자체 간의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노조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완주와 무주의 상생발전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완전히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완주군 관계자는 “매년 자발적으로 상호기부에 앞장서 주시는 공무직 노동조합에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원시는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열악학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의 현안사업이 안정적인 추진을 통해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남원시장은 재정경제부 고종안 국유재산정책관을 만나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등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면담에서는 ▲송동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 보강사업(5억원), ▲대산 감성 소하천 정비사업(10억원), ▲재난취약계측 스마트 마을방송 구축사업(4억원), ▲도통동 교통약자 보행환경 안전개선사업(5억원) 등 총 4건의 재난분야 특별교부세에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반복되는 호우피해에 선제적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문화체육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예산 반영 확대를 위해 '2026 국책사업 발굴 전문가포럼'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전문가포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 자원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나섰다. 체계적으로 국책사업을 발굴·구체화해 중장기 국가예산 확보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전문가포럼은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산업·연구개발(R·D) △지역 공간정책 △지역 보건·복지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또한 국책연구원과 지방출연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31명이 참여해 시와 함께 사업 발굴부터 검증, 구체화까지 전 과정을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정책 논리와 수요 근거를 보완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문가포럼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3~4차례 운영되며, 세미나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정읍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36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140여 명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위촉식과 함께 역할 교육을 병행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의 취지와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학수 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순창군의회는 4월 1일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정희 의원을 비롯해 김정숙 의원, 정봉주 전 군의원, 최면식 전 공무원, 신옥수 전 공무원, 홍호성 공인회계사 등 총 6명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사전교육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의를 맡아 결산검사의 기본 방향과 실무상 유의사항, 주요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의 점검 방향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 등을 살피는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검사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안내했다. 손종석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고,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해 개선 방향을 찾는 중요한 절차”라며 “이번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내실 있고 책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된 6명의 결산검사위원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순창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실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제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2026 김제 꽃빛드리 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등 주요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브리핑받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행사장 질서 유지 방안과 교통 대책 마련,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 및 가스 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꽃과 빛, 체험, 공연, 지역 상생이 결합된 봄날의 놀이동산‘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특히, 회전목마와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신나는 놀이동산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농촌활력센터 등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 제도 안내와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교육생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과 의미를 알리고 전북과의 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공무원을 잠재적 전북사랑도민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북에 애정을 가진 사람에게 발급되는 명예도민증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숙박·음식점 이용 혜택 등 전북 14개 시군 50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제도 안내 △모바일 신청 방법 소개 △즉석 발급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관광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조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재난 대응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안군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도 및 시·군 자연재난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분야 소통 역량 강화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빈번해지는 대형 자연재난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행정안전부 담당 사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호우)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이세원 교수의 재해영향평가 협의 관련 강의와 자연재난 분야 주요 현안 사항 공유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부안댐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신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평소 재난안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물가 안정에 나섰다. 도는 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남부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업소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도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이나 출장 시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중심의 이용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공공부문 이용 실적이 총 140회로 집계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도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대국민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이용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배달앱 등 소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별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업소당 연 11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환경개선 등 인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