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제1기 유성구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유성구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유성구 맛집, 카페, 즐길 거리, 여행코스, 유온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매월 제작·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팀을 구성해 유성구 축제 홍보 숏폼 챌린지 등 기획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유성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유성구 관광 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하며 향후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포터즈가 발굴할 콘텐츠는 유성구의 관광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참신한 시각을 관광 정책에 반영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횡성군은 3일 오후, 둔내면 태성문화회관에서 ‘횡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군 전체를 동부와 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눈 기본계획 중 동부권(안흥·둔내·청일·강림)을 대상으로 하며 동부권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시행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농촌협약 대상사업인 ▲둔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안흥·청일·강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면별로 부족했던 생활 인프라확충으로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향후 읍·면별 주민위원회 등 상시 의견수렴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활용해 지역 특색과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증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및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인구회복 총력전 추진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 ▲신혼부부 저축통장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주요 시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의 적극적인 대외 홍보와 주민 안내를 당부했다. 특히 인구 증가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차원의 밀착형 홍보와 현장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책임 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6명의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교통법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함께 모의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필기시험은 4월 3일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학과 시험을 신청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진천 전통시장 건물 2층에서 교통안전 의무교육 수강과 시험 접수 절차를 진행한 뒤 시험 차량(버스)에 탑승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교육 수료 직후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시험 준비부터 응시까지의 편의성을 크게 높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정원 숲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와 주민, 어린이,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 영산홍과 사철나무 등 관목 1,000주를 심고, 초화류 정원과 벤치 등을 함께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벤치 등을 바탕으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 행사로 마련됐다. 결혼기념일, 자녀와 손주의 탄생 축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 등 다양한 사연이 담긴 기부가 더해지며, 공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쌓이는 생활 속 공동체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은 오랜 시간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지고 가꾸어 온 공간”이라며 “이번 참여의 정원 숲 조성을 계기로 기부와 참여로 공원을 함께 만들어 가는 녹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를 준공하면서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4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 가까운 기간을 거쳐 공사를 완료했다. 이 센터는 서대문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치매전담형’ 재가노인복지시설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정원 48명으로 설계돼 현재 서대문구에서 운영 중인 구립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돼 일반 데이케어센터보다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인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과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가재울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치매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체계적 재활 서비스를, 보호자들에게는 휴식과 일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4천여 세대 대단지(이문아이파크자이) 준공에 맞춘 ‘취득세 특별 집중 관리’를 통해 주민이 더 낸 세금 4천여만 원을 선제적으로 환급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구는 단기간에 폭증하는 취득세 신고로 인한 혼선을 막기 위해 ‘일반분양자’와 ‘원조합원·승계조합원’을 사전에 분류하며 과세 데이터베이스(DB)를 빠르게 구축했다. 그 결과, 4천 세대의 대규모 고지서 발급에 따른 세무행정처리를 매끄럽게 완수할 수 있었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고지서 발급 이후의 사후 관리다. 납세자가 제도를 몰라 감면받지 못했거나 과다 신고한 사례(4건)를 먼저 찾아냈고, 총 4,170만여 원의 환급금을 선제적으로 돌려주며 신뢰받는 조세행정을 구현했다. 구는 가산세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안내망도 가동했다. 아파트 준공 전 약 2,800건의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기한이 임박한 미신고자들에게는 개별 전화(76건)와 문자(354건)를 일일이 돌리며 납부를 독려했다. 또한, 취득세 감면 후 추징 대상이 된 세대(27건)에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납부를 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공과 민간에 걸친 전방위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4월 8일부터 기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여 시행하고, 임직원 대상 유연근무 적극 활용을 장려하여 출퇴근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또한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을 강화하고, 공공시설물 중 경관조명·공원조명·대형전광판·수경시설의 운영시간을 조정하거나 가동을 중지하는 등 구민 불편이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석유류 유통 및 질서관리를 위하여 주유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석유류 가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판매 기피나 매점매석 여부 등을 주로 점검한다. 구민 참여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승용차 요일제 민간자율참여,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아파트 절감 우수단지 인센티브 제공,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을 적극 유도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금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대학의 생생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대내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학생 홍보 기자단’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홍보 기자단으로는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이민우 학생 총 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로봇캠퍼스를 대표하는 홍보 대사이자 소통의 메신저로서, 올해 1년간 대학의 주요 성과와 학사 소식, 그리고 재학생들의 진솔한 캠퍼스 라이프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발된 학생 홍보 기자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트렌드에 맞춘 다방면의 홍보 실무를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교내외 주요 행사 및 취업 우수 사례 취재, 공식 SNS 채널 및 블로그 콘텐츠 기획·제작, 홍보물 디자인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젊고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로봇캠퍼스만의 특색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역동적인 캠퍼스 분위기를 대내외에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 기자단으로 선발된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이민우 학생은 “우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는 ‘재생에너지 기반 군민 기본소득’ 창출에 본격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2일 에너지 전문 기업인 ㈜유선기업, SK이터닉스와 함께 육상풍력 및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유선기업, SK이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고, 군민 이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주목할 점은 군민이 수익 배분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구례군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고 세수를 확보하는 방식을 넘어, 군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구례군은 단순한 발전 용량 확대보다 생태계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육상풍력은 부지 선정과 건설 과정에서 식물·동물·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도록 ‘저영향 풍력’ 방식을 채택한다. 태양광의 경우에는 대규모 집중형이 아닌 ‘분산형’ 방식을 도입한다. 농지·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