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엄복순)는 지난 3일, 농촌 환경 정비활동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제품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4일 진행된 1차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건강한 가족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생활개선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정면 신안교에서 일원교까지 약 4.4km 구간의 농로와 하천, 자전거도로 일대에 방치된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탄소중립 교육과 자원순환 관련 강의를 듣고, 친환경 바디워시와 EM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도 병행했다. 엄복순 회장은 “우리가 사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지식인, 학생, 농어민 등 5,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수원 제암리 의거, 평안도 선천읍 의거, 황해도 수안 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암군이 2026 영암 왕인문화축제를 맞아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영암을 찾은 방문객이 디지털 군민으로 가입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지털 영암군민은 지역 주민이 아니어도 가입할 수 있으며, 축제 현장에서 가입하면 체험부스 이용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축제 기간인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달마지쌀을 증정한다. 현재 디지털 영암군민은 8,200여 명이 가입돼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문화시설 등 가맹점 19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생활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디지털 영암군민은 누구나 1분이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디지털 군민이 되어 영암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 3일, 공모에 최종 선정된 8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실무 교육과 안전한 활동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보조 중심의 봉사에서 벗어나 취약계층 지원 ▲건강 증진 ▲주거환경 개선 ▲정서 돌봄 등 지역사회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는 복주머니봉사단, 봉사왕, 대한적십자사봉사회남원시협의회, 춘몽봉사단, 한땀재능나눔가족봉사단, 함께마루, 남원로타리클럽, 산우가족사랑봉사단이 함께한다. 이들 단체는 올 한해 동안 출산 및 및 정서지원을 비롯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을 시 전역에서 펼치게 된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우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총 64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3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과장 지용구)를 방문해 현안수요 6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재난안전수요 4건은 지난 1일 시장(시장 최경식)이 해당 부서에 별도 건의한 바 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현안수요 6건 40억 원, 재난안전수요 4건 24억 원으로, 문화 인프라 확충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시설 정비, 재난 예방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직결된 과제들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10억 원), 대산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10억 원), 식정마을 관광 우회도로 개설사업(10억 원), 지리산 고향올래 조성사업(4억 원), 남원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3억 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3억 원) 등이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감성 소하천 정비(10억 원),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보강(5억 원), 남원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개선(5억 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오는 4월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6건의 조례 및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인 6조 4,512억 원보다 약 158억 원(0.25%) 증액된 규모로, 경상남도 전체 예산(14조 7,747억 원)의 43.77%를 차지하는 방대한 수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43억 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21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5.8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8억 원) 등 국비 확정에 따른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국비 매칭 사업의 적정성과 도민 체감형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복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증액분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예산안 심사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원전 산업 진입 등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소장 전대훈) 4월 3일 황금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맑고 깨끗한 원수 확보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의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지역으로, 사전 오염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천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원의 청결 유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정성을 위해 일일 6개 항목, 주간 7개 항목, 월간 53개 항목, 분기 59개 항목, 반기 2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환경부 ‘물사랑 누리집’또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우리집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업무를 무료로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신청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구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세무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대리인은 과세전 적부심사 및 이의신청의 불복 청구에 필요한 전반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는 불복 청구 기준 금액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신청 대상도 영세법인까지 확대됐다. 특히 개인의 경우 종전의 배우자 합산 소득․재산 기준에서 신청인 단독 기준으로 완화되어 실질적인 제도 이용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지원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불복 청구서’와 ‘부산시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북구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7일 이내에 지정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이에 북구는 관련 조례를 정비하여 2026년 4월 1일부터 개정된 조례 와 규칙을 공포․시행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선정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