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본원 농업인아카데미에서 ‘제4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청년 간 경영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영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우수 청년농업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 △청년농 간 교류 프로그램 △농업회계와 세무의 디지털 전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패는 ‘고소득(연소득 1억원 이상)’ 부문 10명, ‘새 도전(신기술·신품종 개발 등 혁신적 성과)’ 부문 4명, ‘행복(농촌 정착과 삶의 만족도)’ 부문 10명에게 수여됐다.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우수 청년농부 134명을 발굴해 해외연수, 우수사례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4명의 우수 청년농부를 선발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35.7세이다. 선발 인원 중 50%(12명)가 스마트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4-H 활동 참여 비율도 58.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봉군에서 100% 증가된 130봉군으로, 오는 6-8월 중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젤리킹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봉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밀원 환경을 직접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젤리킹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도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91일물) + 1.9%이내로 적용하여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초대형 모래조각상이 등장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4일까지 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 대표 모래조각가 최지훈 작가가 참여한 두 가지 테마의 모래조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은 ‘태안에 온 K팝 데몬헌터스’로, 역동적인 K-콘텐츠 요소를 모래조각으로 형상화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표현과 디테일한 조각 기술이 특징이며, 한류 콘텐츠와 국제 박람회를 연결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기획됐다. 두 번째 작품은 ‘태안의 꽃의 여신’으로,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온이’와 ‘소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과 자연 요소를 결합해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화했다. 조직위는 모래조각상이라는 이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효과를 노린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모래조각 전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매력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의회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미래를 책임질 ‘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2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홍성현 의장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의회의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발굴 기능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인성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회 내 의정 연구모임과의 연계를 명시함으로써, 대학의 연구 역량이 실제 도정 정책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 구축으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 협력 체계 구축 ▲도의회 의정 연구모임과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인성 정책 발굴 ▲인성인재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선진적 제도개선 지원 ▲의회 소속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 ▲그밖에 협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 포함됐다. 홍성현 의장은 “공동체 결속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는 2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일 지회장은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정책과 행정 지원에 힘써온 계룡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설명회’가 충청남도교육청의 협조로 개최됐다. 본 설명회는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담당자, 충청남도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이 모여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충남도 내 학령전환기(초1 보호자, 초4, 중1, 고1)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과의존이나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미디어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여 체계적인 상담 및 치유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상담, 정밀검사 및 심리치료비 지원, 기숙형 치유 프로그램(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등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자녀 지도 방법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디지털과의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시정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동요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시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면서 “저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이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정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들을 언급한 뒤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서산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외 순찰 지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는 신정국 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선주 사무국장, 김태기 부위원장 등 위원 10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시장 일대와 터미널 주변, 인적이 드문 골목길, 서부상가 등 학생들의 이동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어두운 골목과 사각지대,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취약 지역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선도위원회는 단순한 순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생활지도도 병행했다. 위원들은 하굣길 학생들에게 안전한 귀가를 독려하고, 흡연 및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보호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일(목), 서산예천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경찰서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서산예천초등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회 임원까지 모두가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며 학생들의 교우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이번 합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며 “서산의 모든 학생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