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만드는 건강한 아침’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인증하는 국가 제도로, 참여 청소년은 활동 기록을 관리하고 자기개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13세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의 중요성 교육 및 동작 실습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이해를 위한 하와이안 포케 조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청소년은 “아침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와 동작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포케도 맛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아침을 챙겨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외에도 보훈 테마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1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실버케어 전문관리사’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4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본 과정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인지적·정서적 건강 지원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여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및 인지 케어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다. 센터에서는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 천마니 아빠단’은 서구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30명에서 20명이 늘어난 총 50명의 아빠들을 대상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숲 체험, 가족 운동회, 가족 캠핑,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천마니 아빠단이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 공동체 형성과 가족친화적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30일 서대신1동 소재 국공립 푸르지오2차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선정된 위탁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계약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하여 진행됐으며, 선정된 위탁운영자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서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국가 창업 시대를 맞아 'AI 시대를 주도하는 아이, 창업교육의 힘'이라는 주제로 최근 창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를 창업가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4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스타트업 교육 및 전문기업 컨설팅,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전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팀장 진성화)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3월 3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진구, 부산진구의회,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3월 30일 부산진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5대 범죄 감소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대응 전략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예방 분야 ▲서면 만취길 일대 CCTV 증설 ▲부산여대 인근 안심비상벨 및 LED 안내판 설치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가로등 개선과 함께, 여성·청소년 분야 ▲고위험군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 교통 분야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산진구는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전 단속 강화 ▲통행방해 차량 교통지도에 대해 경찰에 요청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자치경찰 활성화와 주요 치안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례적인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진구는 저소득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 공모사업’에 부산진구가 3년 연속 선정되어 최저주거기준 미달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아동에게 주거 위생 및 환경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내용으로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서비스, 필수 가구 설치 등의 물품 지원도 포함된다. 부산진구는 2025년 총 8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아동(18세 미만)자녀와 3개월 이상 해당 주거지 거주 가구(중위소득 75%이하 부산진구민)로 6월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관내 저소득 아동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오는 6월 10일부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WHO, 2004). 건강도시학교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척추건강, 눈건강, 올바른 걷기 실습, 웃음치료, 응급대처방안, 치매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R&D),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부산 최초 산업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첫날인 지난 27일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주공아파트 내 대상자 2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 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방문의료·요양·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는 거동 불편자나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사상구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