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울산 남구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석유화학업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 원 전액을 투입해 해당 업종 종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최근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으로 인해 석유화학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재취업을 돕는 '긴급 수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석유화학업 관련 구직자 및 실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취업 성공 장려금을 지원해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다. 또한, 기존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 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세계(글로벌)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반(인프라)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nb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3동)은 30일 오전, 북구 약수8길 50 위치한 가칭 약수고등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해 학교 진출입로 추진 상황과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도로 상황과 학생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칭 약수고등학교는 북구 지역 일반고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 약수초 부지를 활용해 2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는 16학급(특수 2학급 포함), 연면적 7,612.88㎡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2단계는 8학급을 추가 확충하는 방식으로 2030년 3월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2단계는 기존 수학문화관 리모델링과 연계돼 있어, 학교 신설과 수학문화관 이전·재배치 문제가 함께 검토돼야 하는 사업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구 약수초 본관동 부분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며, 3월 30일 기준 철거공사 공정률은 80% 수준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제3회 울주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지난 3월 28일,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시키고, E-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6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로블록스 크리에이터‘왕클세종’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에는 총 473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선전은 ‘발로란트’(36팀, 180명 참가)와‘로블록스 라이벌전’(33팀, 169명 참가)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에는 41명의 참가자가 4강에 진출했다. 본선 경기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열띤 승부를 펼쳐 발로란트 게임전 1위에 울산경의고등학교(울산경의고)팀, 로블럭스 라이벌전 1위에 000(온남초)팀이 수상했다. 또한,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왕클세종과의 만남이었다. 사전 신청에만 1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8일 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5명이 청소년참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울주군수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다. 아울러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 제안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향후 정책 제안,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청소년 AI·디지털 기초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나는 AI 로봇 알쥐’와 ▲초등 3~6학년 대상‘AI 카메라 로봇 탐험 프로젝트’로 나누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나는 AI 로봇 알쥐’프로그램에서는 초등 1~2학년 예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로봇 ‘알쥐’와 친구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적외선(IR) 센서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블록코딩을 통해 로봇이 소리를 내거나 앉고 서는 등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동작을 구현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함을 쌓았다. 같은 시간, 다목적실에서 열린 ‘AI 카메라 로봇 탐험 프로젝트’에서는 초등 3~6학년 청소년들이 보다 심화된 AI 기술에 도전했다. 인공지능 카메라(허스키렌즈)가 탑재된 로봇‘코볼트’를 활용해 색상 인식 따라가기, 객체 인식 물체 찾기 등 난이도 있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6년 해양 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 ‘1분기 지역구조본부 운영요원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지역구조본부는 관할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 구호 업무를 총괄하는‘해상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로 서장을 본부장으로, 경비구조과장을 조정관으로 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사고의 경중에 따라 대비단계부터 대응 1·2·3단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하며, 지역구조본부장를 필두로 상황에 따라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대응부, 긴급복구부 등 전문화된 4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 울산해경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각 부서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상황 발생시 단 1초의 지체도 없이 본부가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해양 사고는 초기 대응이 성패를 가르는 만큼, 이번 운영 계획 수립과 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아동보호 상담⋅조사실에서 ‘2026년 제2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변호사, 경찰, 아동 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호 대상 아동 4명에 대한 가정위탁보호 결정 및 연장·종결, 학대피해아동의 보호결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안건 발생 시 수시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선의 이익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각각의 사례를 신중하게 검토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장에서 헌신·분투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공훈의 정도에 따라 무성(無星), 은성(銀星), 금성(金星)으로 구분된다. 고(故) 이천조 상사는 1948년 12월 군에 입대했으며 3사단 1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우고 1955년 1월 상사로 제대해 은성(銀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고(故) 이천조 상사의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심의 및 관련 사업 조정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대학교수, 지역 청년, 청년정책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울산 중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울산 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기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울산 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 △놀자리 △살자리 △설자리 등 4개 분야 31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일자리’ 분야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청년 취업 상담의 날(멘토링데이) 운영 △청년 야시장 운영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놀자리’ 분야로는 △청년예술제 △전국 거리음악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