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원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일 김병주 방위산업특별위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구조적 인력난 해소, △지역 청년인재의 경력단절 완화를 위한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 제도 개선, △미 해군 MRO(유지·보수·운영) 산업 및 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제22대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 을),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군사 안보 분야 전문가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조선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또한,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비수도권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거제시 측은 조선업 수주 회복과 방산·MRO 분야 확대에 따라 현장 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청년층의 지방 이탈과 병역 부담 등으로 지역 청년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nb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대관시설은 1층에 있는 별빛마루와 2층에 있는 함월홀이다. 전시 공간인 별빛마루는 645㎡ 규모로 층고가 높아 각종 설치 작품을 전시하기에 적합하다. 공연장인 함월홀은 499석의 객석을 갖춘 전문 음악당으로, 각종 조명과 음향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 시설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의 경우 4월 21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단체·개인을 선정하고, 6월 초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관 가능 일자 및 시설 정보 등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연화)는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번째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Up & Down’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일상 속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10인 이상 단체는 신청을 통해 ‘Up & Down’ 캠페인에 참여할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서생면 간절곶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서생면 대송리 296번지 일대에서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발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1월 준공했으며, 특히 간절곶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설 내에는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천연잔디를 심었으며, 쉼터와 안전 펜스 등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는 3천240㎡ 부지에 오르기, 점프대, 장애물피하기, 원통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설치했다. 반려견의 체고 40㎝를 기준으로 체고에 맞는 구역에 입장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입·퇴장하는 등 이용자 준수사항을 반드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지난 3월 31일, 연제구 연산9동에 위치한 공립 연제구햇살어린이집이 신규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햇살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 개원 인사 및 보육교직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생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개원 축하 영상은 행사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집 측은 개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함으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정민 공립 연제구햇살어린이집 원장은 “햇살이 온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듯, 모든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공보육 체계를 보다 내실 있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제구 연산4동에 위치한 공립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이 지난 3월 31일 이전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보육 환경에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983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은 연봉공원 조성에 따라 연산9동으로 임시 이전했다가, 최근 생활SOC 복합화 사업 건물이 준공됨에 따라 신축 건물로 이전 입주하게 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원식은 지역 주민, 학부모,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보육 교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학부모와 내빈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상영해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서진 공립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 원장은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공립 어린이집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과 신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2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및 가족, 비장애인 활동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