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하여 매일 16개 구·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하여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구·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하여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L) 및 20리터(L)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4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외식‧여행업계, 대학생(조리학과‧외국인),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 발표 ▲참석자와의 공감 토크(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장, 외식업계, 관광업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정책 행사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24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양·야경·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해 구청 토지정보과 민원 응대 부스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했다. 또한 각 시설물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는 안내 배너를 함께 배치해 민원인 누구나 한눈에 주소 체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건물번호판 키링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영도구 관광 캐릭터 ‘영독·영도롱이’를 함께 활용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지역 캐릭터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택배·우편 배송뿐 아니라 화재·응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임에도, 정작 구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며 “키링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활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26년 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영도구볼링협회(회장 장필성)는 지난 3월 29일 송도대림볼링센터에서 지역 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한 '제21회 영도구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도구볼링협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볼링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필성 회장은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영도구민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볼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4년 영도구체육회 정식 종목으로 등록된 영도구볼링협회는 현재 5개 클럽, 13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영도 관내 유일한 볼링장인 한바다볼링장(동삼2동 소재)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부산시민체육대축전 볼링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영도구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28일, 관광열차를 타고 중구를 방문하여 여행하는‘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서울 청량리, 원주, 제천, 영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열차를 탄 300여명의 관광객들은 부산에 도착한 후 중구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전통시장 구경, 자갈치크루즈 탑승, 부산타워 전망대와 영화체험박물관 방문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유명 피자를 맛보며 중구 여행을 마무리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차여행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중구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 며 “앞으로도 중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관광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중구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2026년 3월 31일「시니어 클린로드 보상 수거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하였다. 대상 사업은 2026년 3월 30일까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kg당 7천원, 최대 5만원을 보상해 주는 사업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시니어 클린로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살포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근절하고, 깨끗하고 선진 문화도시 중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회장 조재숙)는 31일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김, 김자반, 미역을 전달하는 ‘사랑의 마른반찬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 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마른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재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도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30일(월) 광복로 입구 일원에서 ‘2026년 제81회 식목일 기념 꽃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복로 일대를 아름다운 꽃거리로 조성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구청장, 중구 의회 의원과 각 동 단체원 등 200여명의 내빈들이 참여해 3종의 봄꽃(튤립, 크리산세멈, 데이지) 약 1만본을 함께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가꾸는 녹색도시 중구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중구를 조성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6일, 주택관리공단 부산금곡1주거행복지원센터,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회복및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당사자와 이웃 주민의 안전 확보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4차 클린하우스는 부산 북구를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 저장강박 가구지원’ 예산을,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이 ‘좋은 이웃들 사업’ 예산을 각각 지원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강박 위기가구에 대해 적극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