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해 4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토요일에는 정상근무, 공휴일에는 통합 현장 기동수리반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군은 가야읍 삼봉로 422에 위치한 가야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및 칠서면 회산길 108에 위치한 삼칠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산인면 서봉로 13에 위치한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에 트랙터 등 총 93종 463대 농기계를 확보하고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근무할 계획이다. 이로써 농업인의 고가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기계 임대 이용을 활성화해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임대신청은 함안군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가야 , 삼칠 , 중부 )로 예약 문의 및 농기계 임대 상담을 원하는 대로 받아볼 수 있다. 임대는 농가당 기계 1대를 원칙으로 하고, 1회 3일 이내로 가능하다. 다만 신청 대기자가 없으면 1회에 한해 2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천안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와 농업법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단기 외국 인력을 투입하는 제도다. 시는 해외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개 경로를 통해 인력을 도입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가나 농업법인이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과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보장해야 한다. 적정한 숙소 제공과 임금체불 보증·농업인 안전·상해보험 등 3대 의무보험 가입도 필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고용을 원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는 70세 이상 고령농, 미취학 아동 양육 농가, 다자녀·장애인 농가 등에 대해 고용 인원을 최대 12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으로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 분야에 응용 가능한 우수 민간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초 공모를 통해 29개 기업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전투현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를 비롯해, 향후 춘천에 조성 예정인 국방방호시험장과 연계 가능한 방호 분야 등 미래 방산 유망 기술이 중심을 이뤘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당 약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유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방산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방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우수 건설 신기술 홍보와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신기술 관련 기업 40개사(67개 신기술)가 참여하여 4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도 7개사가 참여해 10개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 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여 중소기업 기술력 홍보 기회를 넓혔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 '건설신기술 개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은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설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내 신기술 현장 적용 활성화, 신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인재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 및 관계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역대 최다인 총 33개 기관이 집결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내실 있는 설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행사인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와 ▲본행사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정부 산하기관인 부산항만공사, 시 산하기관인 부산교통공사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채용설명회(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택도시보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 시는 올해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일대일(1:1) 성장전략 상담(멘토링)과 상품 개발·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최대 2천만 원),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선정기업(2024~2025년)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그린리본(브런치) ▲농업회사법인 리큐랩(막걸리) ▲댄스팜코퍼레이션(발레의류) ▲더블헬스케어(두부미숫가루) ▲바비조아(저당효소현미) ▲부산약콩밀면(밀면) ▲양가손만두(얇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는 ‘기업·사람·일자리가 모이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른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그 이행을 시민에게 약속하는 책임 고용 제도다. 시는 올해 총 3,2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 6,44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69.2%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청년고용률(15~29세) 44.8%, 여성고용률(15~64세) 61.8% 등 세부 목표를 통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 고용시장의 활력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역량과 인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일자리 질적 개선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5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열린 장터(오픈마켓) 진출과 판매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온라인 판촉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확산과 온라인 거래터(플랫폼) 기반 거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30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열린 장터(오픈마켓) 온라인 거래터(플랫폼)에 입점하게 되며, 충남의 여러 상품을 묶어 집중 홍보·판매하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입점 기업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2% 전용 할인 쿠폰이 발급 혜택과 실시간 판매를 위한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벤처부의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공모’에 선정된 도내 기업 11개 사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지역 주도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벤처부와 지자체, 지역 관계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도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삼화케미칼 △덴탈맥스 △삼영기계 △이노테크 △영광와이케이엠씨 △신라엔지니어링 △신비앤텍 △에이치비페이퍼 △영신식품 △에이에스텍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등 11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내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를 통해 홍보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 와이너리는 ▲도란원, ▲마고캐슬,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인, ▲애플파파, ▲오드린, ▲영동와인(주)농업회사법인 등 영동군 와이너리 9개소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영동와인아카데미와 연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 페어링 팝업(영동와인 아카데미)’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만의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와 페어링 팝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5회(회당 60분)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20명의 교육 인원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과 판매를 넘어,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인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소비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