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이 제출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서면심의(3. 26.~3. 31.) 후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도지사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신청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초자치단체가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서 가점을 부여받고 다른 지역보다 보조금을 확대 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현행 법령상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은 도지사의 요청이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광역시 내 구·군은 여건이 열악하더라도 신청 대상에서 원천 배제돼 있다. 반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은 광역시·도 구분 없이 지정이 가능한 점 등 기타 유사 정책과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만규 의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전국 시·도에 전방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 주체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용두동, 청량리동, 전농동, 답십리2동, 장안동 지역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43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전·AI·실무’ 3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3색(色)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분야는 생성형 AI 교육이었다. 생성형 AI 도구인 NotebookLM, 미리캔버스 등을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자료 검색, 업무 효율화 방법 등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대문소방서에서 최근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맞춰 구민들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거나 신청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전담 조직을 가동하기로 했다. 구는 13일부터 구청 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5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통합민원창구’를 열어 현장 상담과 신청 안내, 지급 관련 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동발 충격이 기름값과 장바구니 물가, 지역 상권 침체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원금이 실제 집행되기 전에 행정부터 먼저 움직이겠다는 뜻이다. 동대문구가 특히 서두르는 이유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현금성 사업이 아니라, 속도와 누락 방지가 성패를 가르는 민생 행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구가 꾸리는 통합지원센터는 일반적인 비상설 태스크포스(TF)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 형태다. 행정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5명으로 정예팀을 꾸려 예산 편성과 집행 준비, 홍보, 민원 대응을 한 흐름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각 동 주민센터 통합민원창구에도 행정과 복지 인력을 함께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녕군은 3일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그룹 ‘세레나데’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제35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8회 창녕명예군민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민대상은 3개 부문으로 봉사부문에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 교육·문화부문에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 체육부문에 윤상고 (사)비연합기도협회 총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은 경화회관 건립과 경화회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문화 보존과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아낌없는 성금 기탁,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년간 의류 기부 활동을 한 공으로 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은 언론계 재직 중 남다른 애향심으로 군정 홍보와 향토 발전에 공헌했으며,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창녕군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린 공로로 교육·문화부문을 수상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산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전기이륜차를 신규로 구매하여 양산시에 등록하려는 자이며, 구매 가능대수는 1인(1법인) 1대이다. 신청접수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량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절차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부여자를 우선 선정한 후, 자격 부여자 중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승인한다. 아울러, 양산시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기존 시비 지원액의 50%를 추가 지원하며, 이를 통해 녹색도시로의 행보를 강화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이륜차 소음공해 제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핵개인화 등 사회 변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가족 유형과 구성원을 대상으로 가족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필두로 하반기 동안 지역의 다양한 생활밀착공간과 연계하여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가족 관계 개선과 가족의 의미 재발견을 통한 가족 관계 만족도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광군은 여성어업인의 건강 보호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4,120만 원을 투입해 관내 51세 이상 여성어업인 2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 자부담 10%를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51세 이상(1975.12.31.이전 출생자) 여성어업인으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어업인 '어업인확인서 발급규정'에 따른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자 영광군에서 맨손・나잠어업에 종사하는 신고어업인 단,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또는 2025년 해당 사업 수검자는 제외된다. 검진 주요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난청 검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성어업인의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검진비용은 1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무안군립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을 도서관 자원봉사 전문가로 양성해 도서관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낭송 기법, 그림책 활용 독서 지도법 등 활동가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도서관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장애인시설과 어린이집 등 독서 접근이 어려운 대상에게 찾아가는 독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로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서관 자원봉사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법인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을 기준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신고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관할 시·군·구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12월 말 결산법인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및 재해 손실 기업의 경우 신청을 통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완료해야 한다”며 “대상 법인에서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 기한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일 화순읍 삼천리 일원에서 군 환경과와 화순읍이 합동으로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환경과·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과 해당 지역 이장·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천사 인근을 중심으로 굴다리와 국도 사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대형폐기물 등 5톤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연중 상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화순군은 봄꽃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민·관·사회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번의 정화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모두 치우기는 어렵겠지만, 이런 노력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성숙한 주민 의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읍·면 이장회의와 노인일자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