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31일 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서부 학교운동부 학부모 청렴・소통 간담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청렴교육 ▲학생선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심리 지원 방안 ▲학생선수 학부모가 알아야 할 진로・진학으로 구성했다. 사례 중심의 안내를 통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학부모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자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청렴 다짐서를 작성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한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교실과 청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동네서점에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지역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작가이자 영화감독, 시나리오 각본가인 김전한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달이 사라졌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창작 배경과 과정, 창작에 필요한 요소,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의 SNS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지역주민에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서점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에서부터 수업혁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2026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목표를 반영한 유아·놀이중심 수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유치원 수업 문화를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24일까지 소속 유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전문가 특강,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연구보고서 및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10월 27일 최종 입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본격 운영에 앞서 3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참가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지난해 1등급 수상자인 김미정 교사(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와 하지수 교사(강동유치원)가 준비 과정과 실제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생생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구대회가 현장 교사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수업 모델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업혁신이 현장에 튼튼히 뿌리내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무기능 강화와 진로·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장애학생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3개 프로그램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부산진구 범천동 소재)와 연계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10개 직종 직업체험관에서 직업체험과 일배움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요양보호, 사무보조,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적성과 강점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단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된 지원을 받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은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존 15시간에서 30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유치원)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학부모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이해, 2026년 운영위원회 주요 변경사항 및 학교발전기금 관련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가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되기’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건강한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도 전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와 소통 중심 인사 행정 구현을 위해 4월부터‘2026년 찾아가는 지방공무원 인사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설 학교, 저경력 공무원 배치 학교, 소규모 학교 등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거나 인사 관련 현안이 발생한 관내 유・초・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컨설팅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지방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개별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저경력 및 인사이동 공무원들이 새로운 근무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인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51개원, 초등학교 57교, 중학교 37교, 고등학교 38교, 특수학교 3교의 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운영위원들이 민주적 학교운영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김석준 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운영위원의 역할에 대한 연수와 ‘무엇이든 답하는 AI시대, 나만의 수(數) 놓기’란 주제로 한국직업상담협회 이미선 강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운영위원들이 교육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나의 꿈을 JOB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 발굴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업과 사회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예술가, IT전문가, 공예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자신의 직업 세계와 경험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 설계와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울 뿐만 아니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진로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가남초 등 19개 초등학교 4~6학년, 총 117학급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학급별 희망 직업군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및 미래역량이 길러지고 학습 동기가 부여되는 등 다각적인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도서관 별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뇌건강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가벼운 체조를 시작으로 동화책 읽기, 자전적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전문 작업치료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였다. 참가 희망자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부산 지역서점 8곳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시민×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독서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맞춤형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각 서점의 특색을 반영한 북토크와 서점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월 크리스탈북스(사직동)를 시작으로 5월 책방감(거제동), 6월 동네책방 아인·책과아이들(거제동), 7월 크레타(전포동), 8월 동주책방(동대신동), 9월 읽는마음(사직동), 10월 스테레오북스(안락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프로그램별 서점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우리동네 시민×책방' 운영을 통해 책을 매개로 지역 내 독서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