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퇴계원읍이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독거노인 및 위기 1인 가구를 위한 ‘안부 톡톡 우유배달사업’ 협약식을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숙 퇴계원읍장, 이용헌 ㈜에치와이 별내점 점장, 송용희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뜻을 함께했다. ‘안부 톡톡 우유배달사업’은 취약계층 1인 노인가구 85명에게 주 2회 우유를 배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우유를 배달하는 프레쉬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맞춤형복지팀과 관계기관에 연계해 신속히 대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고립 속에 놓인 1인 가구와 정기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용헌 ㈜에치와이 별내점장은 "50년 넘게 쌓아온 배달 경험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프레쉬매니저들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야간 보행 환경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공원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참여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야간 취약 지점을 꼼꼼히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와 주요 이동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명이 부족한 구간과 야간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한 지점, 안전관리 보완이 필요한 장소 등을 확인했다. 또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용우 오남읍 이장협의회장은 “오남호수공원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점검해 안전한 오남읍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연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신고의무 이행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최근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영유아 성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및 실종 예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기반으로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 교직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보육현장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시 세정과 법인지방소득세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한편,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또한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은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추가연장시 최대 1년) 범위 내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신고 대상 법인이 기한 내에 신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안산시는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989년 건립된 시랑운동장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과 개방형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던 주차 면수를 253면으로 확대했다. 주차면은 일반 231면, 장애인 8면, 전기차 14면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월피체육문화센터와 시랑생활체육관 일원의 전체 주차 면수가 총 377면으로 확대되며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해 온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라며 “공사 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천군의회는 2026년 4월 3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영철 부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발달장애인은 사회활동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개인이 이를 대비하기에는 경제적·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특히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발생하는 법적·경제적 부담은 당사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사회참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어 왔다. 박영철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은 권리이자 필수적인 삶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에 대한 부담이 참여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는 연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군이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입힌 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되며, 보험회사 선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된다. 또한 보험금 청구는 원칙적으로 당사자가 직접 수행하되, 필요 시 보호자가 대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천군의회는 2026년 4월 3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2차에서 박영철 부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발달장애인은 특성상 길을 잃거나 보호자와 이탈할 위험이 높아 실종 사고에 취약한 보호 대상이다. 그러나 기존 정책은 사후 대응 중심에 머물러 예방 중심의 체계적 지원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박영철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불안을 초래하는 문제”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는 연천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보호시설에 입소한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군수가 실종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실종 현황 조사, 예방 대책 마련, 교육 및 홍보, 보호자 지원 등이 포함되며, 위치 확인 기기 지원, 상담 및 재발 방지 사업 등 구체적인 지원 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관련 법인·단체에 대한 재정 지원과 사업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접경지역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본회의 의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남북 대치의 최전방이라는 연천군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 의원은 “안전 앞에서는 단 1%의 빈틈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특히 접경지역인 연천군에 있어 ‘안전’은 곧 ‘생존’의 문제다”라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패’ 구축은 행정이 군민에게 다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무다”라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군수의 책무 명시 ▲무인기 침투 및 유해물질 배포 등 위험행위 예방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및 대응체계 구축 ▲위험 상황 대비 주민 자발적 신고체계 운영 및 예산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군수가 접경지역의 안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민 행복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결과다. 윤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대표발의한 조례안과 건의안, 결의안 등은 모두 24건으로 뚜렷한 입법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경기도 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북부 지역 비중은 22%(32곳)에 불과하다. 양주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산율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뿐이다. 연천과 동두천은 시설이 전무하다. 원거리 이동과 과도한 비용 부담에 산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초등 늘봄교실에 공급되는 어린이 과일 간식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가 중단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이 4년 만에 본격 재개됨에 따라, 사업 초기 공급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자 센터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전처리 및 내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교차 오염 방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 확인(이물질 차단) ▲냉장 시설(5℃ 내외) 온도 관리 및 냉기 순환 적재 상태 ▲선입선출 이행 여부 및 원물 신선도 파악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이은희 센터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