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맛있는 예술여행센터'가 따뜻한 봄을 맞아 문학과 역사, 음식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단은 오는 28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인 ‘맛있는 아트피크닉’을 시작으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 등 다채로운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맛있는 아트피크닉’은 박물관 해설 투어와 요리 체험을 결합한 인기 가족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역사민속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관람 후, 개인 다회용기에 '캐릭터·채식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친환경(Eco) 체험을 진행한다. 올해는 인근 비둘기공원에서 돗자리를 빌려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코스가 추가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성인 대상 총 7회 진행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는 심도 있는 인문학 탐방이다. 4월 4일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일대를 걷는 '도시비평 여행'으로 첫 문을 열며, 이어 장한별 큐레이터의 '비엔날레 및 박물관 고인돌 여정', 황풍년 발행인의 '전라도 정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억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서구는 1년간 최대 5.0%(고신용자 4.0%, 중저신용자 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서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총 7억 5천만 원을 특별출연해 총 251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숨통이 되고, 다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서구는 30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2억원, 광주은행은 1억5천만원을 출연하여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거쳐 광주은행을 통해 무담보로 업체당 2천만원까지 5년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고 최대 1년간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서구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서구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정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천185명에게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 이번 보급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화정중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AI·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AI-ON)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이다. 시교육청은 기기 보급과 함께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 운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화정중 한 학생은 “나만의 스마트기기가 생겨서 공부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며 “기기를 활용해 코딩과 영상 제작 등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언어를 익히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제342회 임시회 개회식을 3월 30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4월 6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3건, 보고안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3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5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다. 아울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진곡산단 부지'공유재산 일부 무상대부 연장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과 '2040년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등 3건의 의견청취안, '2025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어린이 놀이공간에 사용된 노후 마감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금속 노출 문제를 차단하고, 그동안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시설까지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광주광역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4년 9월 25일 이전 설치된 어린이활동공간을 관리대상에 포함했다. 기존에는 「환경보건법」 개정 이후 신축·증축 시설만 확인검사가 의무화되어, 이전 설치 시설은 사실상 점검 대상에서 제외 돼 왔다. 개정안에 따라 광주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또한 자치구 및 민간에서 설치이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활 수 있도록 해 제도 실효성을 확보했다. 광주지역 어린이 활동공간은 약 3,300여 개소이며, 이 중 2,200여 개소가 이번 개정안에 따른 적용 및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센터 개관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을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회관 내 도서관 등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행사 ‘4월, 다시 독서의 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12일)과 도서관주간(4월12~19일)을 맞아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한 달간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그램 8개와 온라인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 현장 프로그램은 12~18일에는 ▲AI VS 사서 ▲도서관 출석 챌린지 ▲도서관 퀴즈 데이 ▲연체 구제 데이 ▲엄지척! 우리 도서관이 진행된다. 또 ▲나만의 업사이클링 콜라주 수첩 만들기(12·16일) ▲항로1216 무비 데크(12일) ▲키워드 대출 이벤트(23~29일)도 날짜별로 실시된다. 회관 1층 로비에는 한국 문학 수상 도서 10권을 상설 전시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진심을 담다(12~18일) ▲한 줄 추천 도서(23~29일)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