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참가자를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AI·ESG·저출생 극복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여성의 경험과 전문성을 브랜드화하고,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청년 여성 리더, 지역사회 활동가, 여성 단체 소속 리더, ESG·AI에 관심 있는 여성, 중간 리더, 경력 보유 여성 등이며, 도내 여성 리더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원은 북부(문경) 중부(칠곡) 남부(경산) 권역별로 각 4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ESG와 사회적 가치, AI시대 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기본과정, 심화과정, 포럼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도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으며,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93점 이상) 대상 9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90점 이상)와 주민소통 분야(94점 이상)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 경상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 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보류·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 재정 관련 공개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33개사 내외)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및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 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 ▲3월 27일 상주에서 자동소방시설 점검을 빙자해 약 1억 1,550만 원 상당의 소화장치 구매를 유도한 사례 ▲3월 31일 경주에서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약 1억 8,8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급증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이 감염묘 기반 복원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접종묘 기반의 효율적인 복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송이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되면서, 지역 임가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송이산 복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기존 송이 감염묘 생산 방식은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 또한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송이 접종묘’ 이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센터는 소나무 무균 발아묘에 송이균을 무균 실내에서 접종하여 생산하는 방식인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미생물 복합체를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업무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원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으로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4단계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일 경북도청(화랑실)에서 도 및 22개 시·군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국가유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국가유산 관련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경북도는 국가유산 보존·연구·활용 등 분야별 2026년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각종 공모 및 신규사업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별 주요 시책 및 건의사항 발표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 사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국가유산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제시된 시·군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업은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법령 및 지침 개정 등 국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일 토요일에는 3만원 이상 구매 구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고, 쌀 4kg을 1만 5천 원에 특별 판매한다. 5일 일요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며, 떡 만들기, 산마늘 (명이)절임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바로마켓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6차산업 체험관은 매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장터로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비사업으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이 지원돼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자부담 20% 포함)이 지원된다. 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 신청기간 내 접수자에 한해 과거 지원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부 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봉화군 채육시설사업소는 4월 2일(목), 식목일을 기념하여 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2026년 정자문화생활관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식재 작업 전반에 참여해 예산 절감은 물론, 평소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요 식재 구간은 누정오경 입구 벚꽃길과 솔향촌 입구로, 누정오경 입구에는 겹벚나무를 추가 식재하여 기존 벚나무와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봄 경관을 연출하고,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심어 봄철에는 화사한 꽃길을, 여름철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우리나라 전통 정자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숙박시설인 솔향촌, 야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