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와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양육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25일 괘법2차 한신아파트를 사상구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괘법2차 한신아파트’는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통해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정문과 후문에는 금연아파트 현판을 설치했다. 3개월간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6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상구는 2023년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 아파트를 제1호, 2024년 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를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지정으로 금연아파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 이라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31일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임무 및 역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1일 동래중학교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자율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래중학교 선도부원과 학생 40여 명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동래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등굣길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부터’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내어 전달함으로써 캠페인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라며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대한 문제인 만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의 사업비 배분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사업은 주민이 월 1,004원 이상 참여하는 소액 기부 기반 복지 펀드로, 동래구를 대표하는 복지 특화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억 6,420만 원 규모로, 적립금과 부담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된다. 또한,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지원, 어르신 돌봄,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생활·정서 지원 등 구 협의체 1개 사업, 13개 동 협의체 55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5,672만 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적 안전망 운영, 위기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운대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밀폐된 교실에서 벗어나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아이다움’을 되찾게 하려는 해운대구의 차별화된 특화 보육 모델이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도 공모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2,4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어린이집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보육 환경을 생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 가꾸기 및 산책 등 일상적인 생태학습 ▲절기에 맞춘 전통 세시잔치 놀이 ▲교사와 학부모 대상 생태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공적인 놀잇감에 익숙해진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 형성 및 신체 면역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운대구는 1일 부산시교육청, 동백초와 ‘통학환경 개선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에 나섰다. 현재 동백초(좌동순환로357번길 6) 통학로는 계단으로만 연결된 보행로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계단 인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해 국·시비 8억 원(국비 3억, 시비 5억)을 확보했다. 구비 2억 원을 더해 모두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해 오는 10월 착공, 내년 4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설치와 유지관리를 전담하고, 부산시교육청과 동백초는 학교 부지 사용 허가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엘리베이터가 완공되면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유지한 것으로, 동일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약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SA)에 선정됐다. 특히,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월 27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팀장 어르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 증가와 계절적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을 이끄는 팀장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근아 차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 요령과 팀장의 역할,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해운대소방서 김도현 소방교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팀장 어르신은 “평소 현장에서 막연하게 걱정했던 응급 상황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동구라떼파파’를 개최했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사업 안내 이후 진행된 과학놀이 체험에서는 자녀와 함께 걸어가는 거미 로봇을 만들어 보고 경주를 펼치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는 출산율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