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의 이월체납액은 216억원 규모이며, 체납액 정리목표를 59억원으로 설정해 상반기 동안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해 납부 능력을 면밀히 분석한 뒤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신속하게 실시한다. 고액 상습 체납자는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 여건을 고려한 지원을 병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을주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임신·출산·육아와 청년정책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각 부서별로 분산된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책과 지역 내 돌봄 시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해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책 검색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주요 서비스는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 및 제공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위치 정보 △외국어 페이지 운영(중국어, 베트남어) 등이다. 아울러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연령별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수당과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우리 동네 인근 돌봄센터나 어린이집 등 주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함께 안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통해 울주군민이 정책 정보와 복지 혜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접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울주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다. 수집된 데이터는 울주군의 사회적 변화를 정밀 진단해 분야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1천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주거·교통 △복지 △문화·여가 △교육 △환경 등 총 13개 부문 7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각 문항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담았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자료 집계와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말 울주군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울주군민의 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위기여성 및 폭력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울산성가족상담소를 최종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수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지난 3월 31일 자로 운영 만료됨에 센터 운영 수탁자를 새롭게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수탁자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야간·휴일 대응체계 고도화, 신종폭력 상담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계획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심사 결과,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운영의 전문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운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는 성과 개인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 법률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5만 5,065건의 위기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지형‧생태‧문화‧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 단, 폭행·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 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국립공원 국가지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안전·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 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기온 상승 등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히 경보 발령 사항을 경보 알림톡 등을 통해 전파해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1시간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가운데 한 곳이라도 오존 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에서는 총 12일 동안 25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오존과 미세먼지 경보 알림톡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 작성 후 팩스로 제출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보 발령 시에는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내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울주군 공무원과 온산 공단 지역 협의회 소속 기업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제7765부대 127보병사단 장병들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인도변의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온산공단 내 기업체의 참여로 지역 환경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도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울산 곳곳의 환경정화를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 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코스)을 운영한다. 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 특히 일요일 과정(코스)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방문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1·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앵커)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총 574만㎡)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