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4개 치매안심마을(신암1동,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맞춤형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노인돌봄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주민대표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방향의 공유와 함께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서비스 제공’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2025년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 내 주요 요양시설들은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으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관내 한 요양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기록해 대구시 최고 수준은 물론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부터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달서 기억콜’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AI와 통화하며 기억력을 점검하고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치매안심센터 방문 없이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앱은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맞춤형 인지 평가·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파인이 개발·공급한다. 이용자는 AI 치매전문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기억력을 점검받고 개인별 맞춤형 인지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플레이에서‘인지건강’을 검색해‘Clear’앱을 설치하면 된다. 이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출신 선배 창업가인 권기철 ㈜로인즈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자신의 창업 경험과 다수의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8월 개소했으며, 창업교육과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계획은 청년실태조사와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청청기획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 일자리는 감소하고 취업 준비 기간은 길어지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 전반의 과제로 확대되고 있어, 달서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 일자리 ▲ 주거·결혼 ▲ 교육 ▲ 복지·문화 ▲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중점사업으로 구성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및 홍보,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 1차 공적서류 심사 ▲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 3차 리서치 전문기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의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구·군 위생부서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지난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00여 개 급식소에서 수거한 검체 906건을 대상으로 정밀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항목은 학생들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20건, 음용수 6건,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 880건 등으로, 연구원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을 중점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 및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영·유아 시설 환경검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현재까지 유치원 7곳의 시설 내 문고리, 완구류, 수도꼭지 등에서 23건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아 관리 상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 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 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최대 23.1%)되어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 및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환경 보호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3월 31일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 취지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중곤 행정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동촌유원지 일대(동구 효목동 소재) 산책로와 녹지대를 중심으로 ‘줍깅(줍다+조깅)’ 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