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봄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봄내음 가득, 벚꽃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은파호수공원, 월명산, 월명체육관, 수시탑 등 군산의 주요 벚꽃 명소 코스 중 2곳 이상의 스탬프를 인증하고, 기간 내 총 10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된다. 보건소는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소소한 행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 설치 후 군산시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워크온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개인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신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만드는 자립형 축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역량강화의 장,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가 약 두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31일 종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는 시민들의 축제 기획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축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축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이번 축제학교는 교육의 깊이와 현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일반 및 심화 과정’과 ‘찾아가는 축제학교’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먼저, ‘일반 및 심화과정’은 축제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기획, 현장 운영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총 42명의 시민 기획자를 배출했다. 또한, 5개 단체가 참여한 ‘찾아가는 축제학교’는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 단체만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밀착형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향후 개최될 군산 시간여행 축제 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억 원 규모로, 군산시는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최우수로 선정되며 국비 1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1월 28일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지난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설치를 위한 구비서류 안내 및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적인 사업안내는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대표사인 주식회사 세원이엔에스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보급되는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207개소(1,385kW), 태양열 16개소(224㎡), 지열 27개소(472.5kW)로, 사업 완료 시 연간 약 2,300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7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는 연간 733TOE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강희갑 군산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최근 공공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군산시가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 미래 신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크래커(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 기반 수소 생산 실증사업까지 연계하여, 친환경선박 산업과 수소경제 전환을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2022년부터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70억 원을 투입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실증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저탄소·무탄소 대체연료 기반 추진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육상 실증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선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저탄소·무탄소 대체연료 추진시스템은 조선산업의 핵심 기술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실증 플랫폼에는 △엔진 성능 평가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모터 기술 △선박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연료 공급 기술 등 시험평가 기반이 구축되며, 대체연료 엔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검사와 현장교육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셀프주유소 증가에 따른 위험물 취급 부주의와 안전관리자 부재 등 주유소 내 안전관리 위험요소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안전조사단을 중심으로 주유취급소 대상 소방검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조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주유·급유 공지 등 전용공지 사항 ▲방화담 등 건축물 공장물 사항 ▲주유설비 및 탱크 등 위험물 취급설비 사항 ▲소화기 등 소방설비 사항 ▲정기점검 등 안전관리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3일과 26일에 이어 4월 3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농협주유소와 협력해 실제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소방검사는 주유취급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를 계기로, 도내 풍력 발전시설에 대한 현지적응훈련과 안전간담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풍력 발전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위험요인, 현장 진입 여건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풍력 발전시설은 총 39기로 육상 17기, 해상 22기가 운영되고 있다. 해상풍력의 경우 접근성과 소방력 투입에 제약이 큰 점을 고려해, 훈련과 간담회는 육상 풍력 발전시설 17기를 중심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군산과 부안 지역 육상 풍력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출동로와 차량 배치, 구조 여건, 화재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간담회를 병행하여 최근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비상정지와 차단절차, 비상대피 방법, 비상하강장치 관리 상태, 초기 신고와 현장 유도 요령 등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풍력 발전시설은 일반 화재와 달리 높은 구조물, 제한된 접근성, 전기와 기계 설비 등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증가와 영농 준비 등으로 산불과 야외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 09시부터 7일 09시까지 3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도내에서는 총 10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사망 1명·부상 3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재산피해는 총 971,331천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에는 화재 17건이 발생해 전년보다 1건 증가했고, 재산피해도 71,093천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임야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74.4건으로 전체의 90.2%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세부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 25.4건(34.1%), 논·임야 태우기 17.0건(22.8%), 담배꽁초 14.4건(19.3%) 순으로 나타나, 청명·한식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공원묘지와 묘지 밀집지역, 주요 등산로·임도, 식목 장소, 산림 인접 마을 등 산불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반려동물산업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군별 사업 방향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과 이정환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을 비롯해 대학, 의료기관, 연구기관, 기업, 행정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도내 반려동물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의체로, 기업·대학·의료기관·전문기관·행정이 참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공동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총 17명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국책사업 발굴, 기업 유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23년부터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익산과 임실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익산은 동물의약품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동물헬스케어’, 임실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4월2일오후2시, 재단 청사에서‘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한국관광공사, 전주관광재단을 비롯해 지역내 문화예술기관 및 관광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완주 문화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재단은 이번 출범을 통해 문화·관광 정책의 통합적 추진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사업 집행 효율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완주군의 풍부한 문화 자산과 관광 콘텐츠를 융합해 새로운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의 새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희태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문화관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