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 응시한다. 이는 직전 시험(2025년 8월) 응시자 1천453명에 비해 1.1%p(16명) 감소한 수치다. 일반응시자는 광주공업고(초‧중‧고졸), 전남공업고(고졸), 광주전자공업고(고졸) 등 3곳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에서 응시한다. 고졸 검정고시는 3개 시험장에서 운영되므로 응시자는 수험번호를 통해 본인의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구(초졸-흑색 볼펜, 중‧고졸-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를 지참해 당일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와 관련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주학생들이 5·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오월 버스’가 올해도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월 버스’는 지난해 50개 학교 2천800여 명의 학생이 체험했으며, 올해도 100대가 운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만에 47개 초·중·고등학교가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 상무관, 5·18자유공원, 전일빌딩245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를 운영하게 된다. 올해 첫 ‘오월 버스’는 3일 광산중학교 2·3학년 학생 160여 명이 탑승해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탐방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산시의회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안문길 의원과 민간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결산 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 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예산 집행이 당초 의결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함께 재정 운영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증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은 1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단식은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은 14개 종목에 2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가 오는 4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0일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포항청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프로세스 이해 ▲포항시 청년정책 사례 연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퍼실리테이션 ▲Canva를 활용한 정책 제안서 작성 ▲최종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우수 제안팀에는 시상이 이뤄지고,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은 향후 시 정책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 ‘읽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환경보전과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홍매화, 벚나무, 배롱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등 총 5종 20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참여자별로 담당 나무를 지정하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단 차원의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육성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참여자는 아이디어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MVP 제작,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창업 고도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최종 단계에서는 우수 창업자에게 최대 1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시 운영기관 1개 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운영기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국 118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운영기관 중 충남혁신센터는 충남 권역 허브 운영기관으로서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아이디어 구체화 ▲MVP 제작 지원 ▲사업화 및 IR 고도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관·군·경·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통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