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파티시에가 되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연계사업은 교육 취약 지역의 청소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식문화·뷰티·과학 등 7개 분야의 ‘JOB! 생각!’과 뉴미디어·디지털 중심의 ‘4차 산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디지털 및 진로 탐색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의집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15개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와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역사탐방, 실전 영어 로드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정목하빈장학회(이사장 정덕표)는 지난 3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구보건대 김화경 씨를 포함한 대학생 등 총 8명의 장학생에게 2,3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15명(각 10만 원)과 중학교 입학생 12명(각 20만 원)에게 총 390만 원을 지원하며 새 출발을 응원한 바 있다. 정덕표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며, “정목하빈장학생들이 자신의 성장을 넘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08년 7월 지역 인재 발굴을 목표로 설립된 정목하빈장학회는 꾸준한 기금 출연을 통해 현재 기본재산 14억 원 규모의 내실 있는 장학법인으로 성장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74명의 학생에게 전달된 장학금만 5억 5,000여만 원에 달해 지역 교육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3일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문진 나루터에서 화원유원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전국 26개 팀이 겨룬 ‘제3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쥔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날 무대에서도 희망의 선율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성취감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나선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정신적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 장애인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내 해당 사업연도 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이다.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 이번 신고대상에 해당된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서면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은 납부기한 3개월 직권 연장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이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대상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예방무인감시카메라를 4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기존 감시망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광도면 구집마을 인근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는 한전과의 협의를 통해 송전탑을 활용하여 설치 효율성과 감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송전탑 등 기존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산불감시체계는 별도의 구조물 설치 없이넓은 가시권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뿐 아니라 조기 발견에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기반 기술을 접목한 무인감시카메라가 도입되면서 24시간 자동 감시 및 산불 조기 탐지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추가 설치로 기존 8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산불감시 사각지대가 일부 해소돼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무인감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철원 포충사(철원읍 화지리)에서는 4월 3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강세용 군의원, 전현일 원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해 충절 정신 선양과 군민의 안녕을 위한 제향을 올렸다. 초헌관은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하여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향을 통해 선현의 충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양군의회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2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근로자 318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입국은 앞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한 1차 인원 228명에 이은 것으로, 입국이 완료되면 총 546명의 계절근로자가 확보되어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입국 근로자들은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정식 및 초기 생육 관리 등 영농작업에 투입되며, 약 7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최대한 빠르게 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단계적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통해 영농 시기별 인력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