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 어린이 건강놀이터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놀이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부모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휴대용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상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식품구성 자전거’ 활용 영양교육 △비만 예방 실천수칙 안내문 배부 △양평군 비만 예방사업 안내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물품 제공 등이다.
특히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형 영양교육과 개인별 건강 상태에 기반한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비만도를 인지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비만 예방 관리사업을 비롯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