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통학차량 운전원 및 안전요원을 37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수칙 준수와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도로교통공단 강희경 교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수칙 ▲통학버스 운영 관련 법령 ▲실제 교통사고 사례 등 현장 관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운전원은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운전원으로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두열 교육장은 “통학차량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운전원과 안전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은 즐겁게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