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이틀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휴식 기회를 제공해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 해설 △오감 체험형 산림치유 △자연물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숲 체험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림 시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차미원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규하)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생산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