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발생예방·인식개선 캠페인 '공감' 성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개최한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감’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의 의미를 담은 ‘라면트리’, 장애 상식을 바로잡는 ‘OX 퀴즈’, 모두를 위한 설계를 알리는 ‘유니버셜 디자인(UD)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국 관장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함께 공감해야 할 영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