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열린어린이집 간 연계·협력 활동 추진

임자 튤립축제 및 캠핑 체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신안군 국공립 어린이집인 흑산하나어린이집과 신안장산어린이집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임자면 ‘2026 섬 튤립축제’를 방문하고, 열린어린이집 간 연계·협력 공동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와 떨어져 교직원·또래와 함께하는 일정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자율성과 독립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어린이들은 만개한 튤립밭에서 자연 감수성을 키우고, 캠핑 활동에서는 공동 식사와 놀이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웠다.

 

두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기관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간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