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제2기 로컬100 선정 현판식 개최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자원으로 인정받아 정원관광 활성화 기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자원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가치를 살려 거창창포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정원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10월 2일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개최를 통해 거창창포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정원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