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흡연예방교육 역량 강화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기반 마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및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권역별 집합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729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국가금연정책과 학교흡연예방사업 이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대한 신경과학 기반 접근법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흡연과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흡연예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계기로 학교흡연예방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내실화를 통해 학생 건강증진과 건강한 인성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