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운동장에서'2026학년도 군포의왕 교육장배 꿈나무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기록 및 선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꿈나무 육상 축제’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교체육의 일상화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25개교 309명, 중학교 12개교 200명 등 총 37개교 50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 운영 종목은 트랙 경기(80m, 100m, 400m, 800m, 400mR)와 필드 경기(제자리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 등 총 8개 종목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운동 역량을 균형 있게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통한 건강 체력 증진, △미래 체육 인재 발굴 및 성장 기회 제공 △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대회 선발전을 겸하지 않고, 모든 학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이기지 않아도 괜찮아! 함께하면 행복한”이라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체육교육 슬로건의 의미를 현장에서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꿈나무 육상대회는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교스포츠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특색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