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사천시는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업인의 영농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고려기계 옆 구실~궁지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궁지동 일원에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6억 7,4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780m, 폭 6.5m 규모로 농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농기계 통행과 차량 교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영농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 준공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