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여성회관 2차 단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접수…주·야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2차 단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5개 강좌로 운영되며, 과목별 15~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필라테스, 야간 과정은 △맛있는 우리집 식탁 △패밀리룩 만들기 △헤어커트 베이직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수강료(과목당 월 1만원)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여성회관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