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하여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하여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여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