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도형 관광 협력 체계(거버넌스)를 육성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이번 우수기관 표창과 4년 연속 사업 선정은 완주군이 그동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지난 3년간의 사업 기간에 지역 맞춤형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지역 관광 업계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획 사업을 전개해 최우수 기관 2회, 우수기관 1회 수상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4년 연속 선정이라는 탄탄한 기반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동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4년 연속 사업 선정과 우수기관 표창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주민과 관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완주군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완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