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부산 사상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상구는 앞서 4월 4일 검정고시가 치러진 부흥중학교와 금명중학교 시험장에서 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사상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