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4회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 향한 친근하고 효과적인 접근법 찾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공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다양한 표현 방식의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민 누구나 성별, 나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그림․웹툰․일러스트․사진 등의 작품을 규격에 맞게 완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충주시 봉방3길 28)이나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차별·선입견 해소 △장애인 이동권, 학대 금지, 배리어프리 등 사회적 이슈 알리기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 및 공존의 가치 확산 등 장애인식개선과 관련된 내용을 담으면 된다.

 

센터는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충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을 선정하고 향후 장애인식개선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따뜻하고 긍정적인 관점이 확산되리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 자립지원, 탈시설 자립지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이해 및 인권강사 파견, 자립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